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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10-18
 제목  미전도종족 Profile(부탄) / Nupbi People 누프비족
 주제어키워드    국가  부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276호-2010.10.18(월)  성경본문  
 조회수  13396  추천수  83
누프비족은 중부 부탄에 살고 있는 불과 2천 명 규모의 소수종족이다. 산지대의 동쪽에서 서쪽까지 흩어져서 살고 있다. 그들의 문화는 한마디로 고풍스럽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누프비족은 티벳부탄어를 사용하는 종족의 동부 티벳쪽으로 갈려나와 형성된 종족으로 보여진다. 이들의 장례문화는 독특하다. 사람이 죽으면 시신을 언덕 제일 높은 곳에 놓고 시신을 도끼 등으로 여러 토막을 내고 나면, 독수리 같은 새가 쪼아 먹어 없앤다. 2003년, 두 명의 미국인 여행자들이 이 장례를 직접 보고 쓴 수기에서 이제까지 본 것 중 가장 혐오스러운 장면이었다고 묘사했다. 장례식이 시작되자 새들은 자신들의 먹이가 생길 것을 알았고, 100피트 쯤 떨어진 곳에 벌써 80 마리 가량의 독수리들이 식이 끝나고 사람들이 내려가기만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알려진 바로는 이들 뿐 아니라 티벳불교를 믿는 많은 종족들이 이러한 장례문화를 따르고 있다. 티벳불교 성직자들은 시신을 여러 토막으로 내면서 토막들을 하늘로 던져 독수리들을 불러모은다. 그리고 독수리의 울음을 흉내낸다. 종교적으로 볼 때 이 의식은 주술적이라고 볼 수 있다. 누프비족은 이미 여러 세기 동안 복음의 한 조각 조차 들어보지 못한 채 태어나고 죽었다. 그리고 시신은 새의 먹이로 사라져 간다. 이들도 하루 속이 사탄과 주술의 멍에에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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