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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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0-10-05 |
| 제목 |
미국, 그라운드제로에 이슬람센터 추진하던 이슬람성직자 암살 협박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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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국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267호-2010.10.5.(화)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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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537 |
추천수 |
58 |
| 뉴욕의 그라운드 제로 부근에서 대형 이슬람센터 건립을 추진해 왔던 이슬람 지도자가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문제의 이슬람 지도자인 파이잘 압둘 라우브의 부인인 데이지 칸이 ABC방송의 This Week 라는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신들 부부가 살해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이 이 말을 하는 것은 공중파 방송을 통해 자신들이 이 일로 인해 살해 위협을 받았다는 것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이러한 위협에도 불구하고 경호원을 고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의 주장에 대해 경찰도 이들 부부로부터 신고를 받고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우프는 지난 911테러로 무너진 무역센터 자리에서 두 블록 떨어진 곳에 16층짜리 이슬람 센터를 건설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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