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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09-28
 제목  노동교화소에 수용된 재미 중국인 신학생 부모
 주제어키워드    국가  중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163호-2010.9.28(화)  성경본문  
 조회수  8220  추천수  32
부모가 중국 가정교회에 다니다가 당국에 체포돼 노동교화형을 받고 있는 한 미국 신학생의 사연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에스더 양의 어머니 양 카이첸 씨와 아버지 양 추안 씨는 현재 중국 감옥에 수감 중이다. 신실한 기독교인으로 중국 가정교회(미등록)를 섬기다 정부에 잡혀간 그녀의 부모는 현재 각각 노동교화형 2년과 2년 6개월에 처해져 무거운 노동을 매일 감당하고 있다. 에스더 양의 부모가 잡혀간 것은 지난 2009년 9월 13일. 한밤중 교회 건축 장소에 들이닥친 경찰이 현장에 있는 교회 리더들과 성도들을 폭행하고 잡아갔다. 이로 인해 30여명이 다치고, 10명의 목회자 및 교회 리더가 최소 2년에서 7년의 노동교화형에 처해졌다.

최근 에스더 씨는 CBN과의 인터뷰에서 “하나님은 그 분들이 감옥에 있어도 여전히 사랑하시잖아요. 믿음 안에 있는 많은 가족들이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려요”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아버지께서는 제가 집에서 멀리 떨어진 미국까지 대학을 가는 걸 반대하셨어요. 왜냐하면 저를 볼 수 없으니까요”라며 눈물을 떨군 에스더 양은 “부모님이 맞지는 않으시는지, 음식은 제대로 드시는지, 중국 북쪽은 날씨가 추운데 주무시는 곳이 춥지는 않은지 많이 걱정된다”고 말을 이었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이것은 아버지에게 좋은(encouraging) 경험이에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욱 강하게 하시고 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시려고 주시는 시험이니까요”라고 믿음을 드러냈다. 지금은 부모의 목소리도 거처도 알 수 없다는 그녀는 “어머니에게 엽서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순교자의소리(Voice of Martyrs)는 “더 많은 엽서를 보낼수록 중국 정부 관계자에게는 에스더의 어머니 같은 감옥수를 대하는 데 있어 더 큰 압력으로 작용될 것이며, 결국 그들을 풀어줄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순교자의소리(Voice of Martyrs)와 차이나에이드(China Aid)의 협력으로 전해지는 엽서는 미국에 거주하는 누구라도 보낼 수 있으며, 웹사이트(http://etools.781net.com/a/fop/bg_vomfop_cti-fop-email_409.html)를 방문해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40장의 엽서에 2.5불이 소요된다. - Christian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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