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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09-10
 제목  독일, 이슬람 만평 파문 작가에 저먼상 수여
 주제어키워드    국가  독일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255호-2010.9.10(금)  성경본문  
 조회수  10286  추천수  55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8일 지난 2005년 이슬람교 창시자인 모하메드를 폭탄 터번을 두른 것으로 묘사하는 커리커처를 그려 이슬람권의 분노를 촉발시켰던 덴마크의 만평작가 쿠르트 베스터가드에 대해 "언론의 자유를 드높였다"며 저먼German)상을 수여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포츠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유럽에서 언론의 자유는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베스터가드는 만평 게재 후 자신의 목숨에 위협을 느껴야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베스터가드의 만평이 필요한 것이고 도움이 되는 것인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며 문제는 그가 이 만평을 그리도록 허용되어야 하는지 여부라고 말하고 베스터가드는 당연히 이 같은 만평을 그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75살의 베스터가드는 지난 2005년 덴마크의 질란드-포스텐지에 만평을 게재한 후 최소 3차례 공격을 받았었다. 그의 만평은 이슬람 국가들에서 커다란 분노를 불러 네덜란드와 다른 서유럽 국가 대사관들이 불타기도 했다. 그는 그러나 끝내 사과를 거부했다. 그는 2008년 2월 이후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칼과 도끼로 무장한 소말리아 출신 덴마크 이민자가 그의 집에 침입하기도 했지만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베스터가드는 지난 6월 질란드-포스텐지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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