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
|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0-02-24 |
| 제목 |
미전도종족 Profile(인도) / Alvi Bohras 알비보라족 |
| 주제어키워드 |
|
국가 |
인도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133호-2010.2.24(수) |
성경본문 |
|
| 조회수 |
10366 |
추천수 |
31 |
| "우리는 보라인입니다. 고로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일합니다. 많은 보라인들은 안경공장이나, 가방제조 공장, 혹은 보안사업 분야에 일합니다. 알비보라족의 규모는 거의 1만 명에 이릅니다. 우리는 다우디보라족에서부터 갈려 나왔지만 종교적으로는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에 비해서는 훨씬 자유로운 편이고 모스크도 쉬티계 모스크이기만 하면 원하는 곳 어느 모스크에 출석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파라트가 방문자에게 알비 보라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부인의 옷이 아주 멋지군요." 방문자가 맞장구 쳤다. "그건 부르카리다 라는 옷입니다. 여성들은 모두 이 옷을 입는데 초록색과 노란색, 적색, 등 몇가지 색이 있습니다. 그 색은 옷을 입은 여성의 영적인 수준을 나타냅니다. 당신도보다시피 내 아내가 입은 옷은 그녀가 매우 높은 수준의 이슬람 신자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문자가 말했다. "내가 이곳에 온 이유는 여러분들에게 아주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오늘 밤에 지역 공회당에서 모임이 있는데 한번 와보시지요 거기서 예수 영화를 상영할 것입니다. 부인과 함께 오시면 좋겠는데요. 부인께서 영적인 수준이 높으시다니 아마 관심 있어 하실 것입니다." "그 영화는 무슨 내용인가요 " "아마 영적인 자유에 관한 내용이겠지요." "그거 아주 좋군요. 우리 알비보라족은 자유에 대해 관심이 많지요." |
 
|
|
선교정보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