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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01-13
 제목  이란, 외국 기독방송인 접촉 여성 신자 가택 연금
 주제어키워드    국가  이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107호-2010.1.14(목)  성경본문  
 조회수  7223  추천수  28
이란 법원이 이번에는 과거에 이슬람 신자였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여성에게 자신이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 있음을 인정하는 문서에 서명을 강요하고 이를 근거로 3개월 간 마쉬하드 자택에 연금시킨 사실이 드러났다. 마미데 또 나자피는 당국으로부터 계속해서 신앙을 고집할 경우 그녀의 10살 난 아들에 대해서는 부모와 강제로 떼어 놓겠다는 협박도 함께 받았다고 한다. 법원은 또 그녀의 어린 딸에 대해서도 구금할 것을 명령했으나 당국은 딸의 건강상태가 워낙 나빠 이 명령은 집행하지 않았다. 알려진 바로는 어린 딸은 신장과 방광염을 앓고 있다고 한다.

법원의 판결에 의해 나자피는 마쉬하드의 자신의 집에 12월 16일에 연금되어 현재까지 연금이 계속되고 있다. 그녀의 혐의는 당초 알려졌던 것처럼 단순히 외국의 기독교 방송을 시청 혹은 청취한 것이 아니라, 외국인 방송 관계자를 만난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그녀를 가택연금하기 전까지 또 다른 방법으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 연금 전까지 감금되어 있었던 곳은 지난 1990년에 호세인 수만드 목사가 처형된 것이다. 그녀는 감금되어 있고, 재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변호사와의 접견도 금지되었고, 재판 기일도 그녀와 변호사가 재판을 준비할 수도 없을 정도로 촉박하게 잡히는 등 시종 불공정하게 진행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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