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01-12
 제목  이란, 외국 기독교 방송 시청 여성 크리스천 구속
 주제어키워드    국가  이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105호-2010.1.12(화)  성경본문  
 조회수  8944  추천수  29
과거에 이슬람 신자였던 하미드 나자피(여)가 지난 12월 16일에 구속되었다. 3명의 경찰관이 마쉬하드에 있는 그녀의 집에 갑자기 들이닥쳐 체포해 간 것이다. 마쉬하드는 테헤란에서 850 km나 떨어진 곳이다. 나자피의 남편에 의하면 나자피는 외국 기독교 방송을 접촉(시청, 혹은 청취)한 혐의가 적용되게 된다. 현재의 형법에서는 이 죄를 범한 사람은 정치범으로 대우받게 되는 정도로 중죄가 된다. 그녀의 책과 CD, 그리고 그녀가 직접 그린 예수님의 초상 등이 증거물로 압수되었다.

나자피의 가족들은 그녀가 체포된 후부터 지금까지 전혀 그녀를 접견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마쉬하드 혁명재판소의 명령에 따른 조치이다. 직접 대면하는 방식의 면회는 물론 전화와 서신교환도 금지되어 있다. 그녀가 시청한 외국의 기독교 방송이 어떤 방송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란을 향하여 방송을 송출하는 SAT 7 위성방송의 미국 측 책임자인 렉스 M 로저스는 “이런 류의 사건들은 주기적으로 일어난다. 때문에 중동의 신자들과 시청자들은 자신들의 은밀한 방송 시청이 알려지지 않도록 매우 조심해야 한다. 이번에 나자피가 시청하다가 문제가 된 방송은 SAT 7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로저스에 따르면 이란에서 외국의 위성 기독교 방송을 몰래 듣는 사람들의 수는 의외로 많은 것 같다. 그들은 나름대로 e-mail이나 편지 등을 통해 들어오는 시청자들의 반응과 이란에 들어갔다가 나온 사람들이 직접 보고 듣고 전하는 바를 종합해 볼 때,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교회가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 보고 있다. 최근 이란의 정치적 갈등과 긴장감은 1979년의 이슬람 혁명 이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지난 12월 27일의 아슈라 행사를 계기로 일어난 반정부 시위로 인해 수 백 명이 체포되고 최소한 8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알려지고 있을 정도로 이란의 정치적 갈등은 심각하다. 그러나 로저스 박사는 이러한 정치적 흔들림이 교회의 성장에 또 하나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