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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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09-05-26 |
| 제목 |
그리스, 이슬람 기도처소에 불붙은 가스통 투척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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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그리스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000-36호-2009.5.26(화)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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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548 |
추천수 |
53 |
그리스 아테네에서 주로 북아프리카 등지에서 이주해온 주민들이 모이는 이슬람 기도처소에 불붙은 가스통이 날아들어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최근에 발생한 이슬람 측과 그리스인들 사이의 갈등에 기인한다. 양측간의 갈등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지나친 이민 유입으로 그리스인 사회가 불안정해지고 취업의 문까지 좁아진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최근에 발생한 코란 훼손 행위이다. 사건이 있기 하루 전인 22일, 약 1천 명의 이슬람 이주민들은 아테네 경찰 소속 경찰관이 코란을 훼손했다며 격렬한 항의시위를 벌여 시위대 7명과 경찰 7명이 부상당하고, 70 여 대의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가 있었다.
이 시위가 발생한 이유는 경찰이 불법이민자들을 색출한다며 이라크계 남성을 검문하면서 그가 소지하고 있는 코란을 찢어버렸다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하면서부터이다. 경찰은 격렬한 시위에 밀려 코란 훼손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겠다고 약속해 놓은 상황이다. 최근 그리스는 중동의 이슬람계 등의 불법 이민이 급증하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극렬 민족주의자들의 공격이 빈발하는 등 불법 이민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그리스 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그리스에서 불법 이민자로 체포된 외국인은 14만5천명으로 전년보다 30%나 늘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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