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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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09-05-06 |
| 제목 |
리비아에 수감 중인 가나인 기독교인 8년만에 석방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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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리비아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000-49호-2009.5.6(수)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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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379 |
추천수 |
52 |
| 리비아에서 기독교 관련 문서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8년 간이나 감옥에서 보낸 가나인 기독교인이 석방되었다. 이는 최근 리비아를 공식 방문한 가나의 죤 드라마니 마하마 부통령이 방문 중 그의 석방을 요청하고 리비아가 받아들여 이루어진 석방이다. 다니엘 바이두는 8년 전 리비아의 한 우체국에서 아랍어 성경 소책자 소포 꾸러미를 찾다가 현장에서 체포되어 25년의 형을 선고 받고 지금까지 복역해 왔다. 바이두는 수사 과정에서 전도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미국의 한 기독교 기관에 이 책자들을 요청했다고 혐의를 시인했다. 리비아에서는 이슬람 신자인 리비아인을 다른 종교로 개종시키려는 시도는 형사처벌되게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이 법 조항이 그렇게 철저하게 적용되지는 않는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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