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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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09-02-24 |
| 제목 |
이스라엘, 노골적인 기독교 비난 방송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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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이스라엘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000-96호-2009.2.24(화)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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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329 |
추천수 |
9 |
이스라엘의 카톨릭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이스라엘에서 TV 방송 등을 통한 기독교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행위가 자행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카톨릭 지도자들은 이스라엘의 채널10 TV의 심야 쇼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카톨릭을 포함한 기독교 전체에대한 공포스러운 공격이 자행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카톨릭 지도자들은 성명을 통해 “심야의 쇼프로그램들은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핵심 교리나 신앙적 신조를 의도적으로, 그리고 도발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심지어 진행자들의 입을 통해 기독교를 파괴해 버려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결국 수십만 명 단위로 추정되는 이스라엘 내의 개신교 및 카톨릭 신자들 뿐 아니라 전세계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모독이다. 그들은 또 이 방송의 심야 쇼프로그램은 그 동안 지나치게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표현을 동원해, 지역간, 계층간 인종 간의 갈등을 부추겨 왔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또 이 프로그램이 기독교를 공격한 것 역시 최근의 일이 아니며 몇 년째 계속해서 진행되어 온 의도적인 편집이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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