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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9-02-09
 제목  2007 터키의 선교사 살해사건의 새로운 용의자 확인
 주제어키워드    국가  터키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894호-2009.2.9(월)  성경본문  
 조회수  7404  추천수  27
지난 2007년 터키의 말라티야에서 발생한 3명의 기독교인 사역자들에 대한 살해사건을 심리하고 있는 터키 법원은 이미 알려진 외에 새롭게 드러난 새로운 용의자에 대한 새로운 재판에 착수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서는 이미 7명의 터키인 청년들이 체포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독일인 선교사인 틸만 게스케와 터키인으로 기독교로 개종한 후 틸만을 돕고 있던 네카티 아이딘, 우구르 유크셀 등 3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제르베라는 출판선교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인데 모두 사무실에서 칼에 목이 찔리는 등 끔찍한 방법으로 살해 당했다.

새로 용의선상에 떠오른 인물은 바롤 불렌트 아랄로 그에게는 테러조직을 이끌었다는 혐의와 당시 살해 사건에서 최소한 1명 이상을 직접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가 살해범들의 조직을 이끌었고, 당시 사건에서도 주모자급 이상의 역할을 했다는 사실은 먼저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7명의 진술을 통해 확보되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5명은 성경과 기독교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상담을 한다는 핑계로 제르베 사무실에 들어와 선교사 등 3명을 결박했고, 이들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 캐물으며 고문한 후 목 등을 찔러 살해했는데 이번에 새로 용의자로 떠오른 바롤 불렌트 아랄이 그 다섯 명 가운데 있었을 뿐 아니라 범인들의 리더였다는 사실이 새롭게 드러난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이 있기 전부터도 제르베라는 출판선교기관은 정체불명의 괴한들로부터 협박을 받아왔고 경찰에도 보호를 요청해 놓은 상태에서 변을 당한 것이었다.

한편 사건이 있은 직후부터 범인들을 속속 체포되기 시작했고, 이들에 대한 재판은 2007년 11월부터 시작되었다. 검사측은 피고인들에게 무장테러단체를 조직하고, 자신들의 생각을 타인과 기관에게 강요하며 그 과정에서 무력을 휘둘러 피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이들을 기소했다. 검사는 주범 5명에게 5년의 형을, 나머지 두 명에게 1년의 형을 구형해 놓은 상황에서 또 다른 주요 용의자가 체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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