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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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08-10-10 |
| 제목 |
RI, 이란 박해 상황 알리는 초소용량 비디오파일 개발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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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이란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821호-2008.10.10(금)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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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506 |
추천수 |
4 |
국제 기독인권단체인 Release International은 최근 매우 용량이 작은 비디오 파일을 개발했다. 이 비디오는 이슬람을 떠나 기독교로 개종한 후 박해를 받고 더 나가서 사형에 처해질 위기에 직면한 이란인 기독교인들을 돕기 위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 RI가 이와 같은 비디오를 개발한 이유는 최근 이란 의회가 개종자 및 배교자를 사형에 처할 수 있다는 내용의 형법을 제정했기 때문이다. 이 비디오 파일은 용량이 아주 작다. 때문에 이메일, 메신저 등으로 아주 쉽게 전파시킬 수 있다.
RI는 이 비디오를 통해 이란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켜 이란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기도를 유도하고 더 나가서 이란 정부를 규탄하는 방향으로 세계의 여론을 불러일으키는데 목적이 있다. 현재 이란은 은밀하게 성장하고 있는 교회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고, 현재 43명의 신자가 감옥에 수감되어 있다. RI의 대표인 앤디 디퍼는 “컴퓨터와 인터넷의 신기술을 점목 시킬 때 의외의 위력이 발휘될 수 있다. 우리는 이 비디오를 통해서 세계를 변화시킬 만한 기도와 이란에 대한 세계의 여론을 환기시켜보려고 한다. 성도 여러분들이 이란의 기독교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박해의 심각함을 인터넷을 통해 세계 전역으로 전파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노력이 쌓일 때, 이란 정부가 개종자를 사형에 처한다는 새로운 형법를 철회시키지 않으면 안 정도의 압력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디오 다운로드 www.releaseinternational.org/prison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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