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8-07-07
 제목  네팔, 힌두교 국교화 주장 무장단체 폭력 기승
 주제어키워드  네팔  국가  네팔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6093  추천수  31
지난 6월 30일 네팔에서 한 인도인 카톨릭 선교사가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이 사건은 힌두교를 다시 네팔의 국교화 할 것을 주장하며 무장활동을 벌이고 있는 무장단체인 네팔방위군의 소행으로 알려지고 있다. 네팔의 돈보스코선교회라는 단체에서 활동 중인 죤슨 모얄란은 인도-네팔 국경지대에서 네팔 쪽으로 15 km 가량 안쪽에 있는 시르시아라는 도시에 있는 선교회 사무실에서 피살되었다. 피살 당시 4-5명 가량의 괴한들이 선교회 안으로 들이닥쳐 총을 발사하여 모얄란을 절명케 했다는 것이다.

돈보스코선교회는 로마카톨릭 성직자들에 의해 운영되는 단체인데, 사건 후 발표를 통해 모얄란이 위와 가슴에 각각 한 발씩 두 발의 총을 맞았으며, 범인들은 현장에 자신들이 네팔방위군 소속임을 알리는 메모를 남겼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 메모를 통해 자신들은 힌두교를 다시 네팔의 국교로 회복시킬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건을 계속해서 일으키기 위해서 암살단을 별도로 훈련하여 양성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모얄란의 시신은 인도의 서부 벵갈의 반델 교회로 옮겨져 장례를 진행하게 된다. 모얄란은 1996년부터 네팔에서 활동해 왔으며, 올해 나이는 60세이다. 그는 2000년부터 시르시아에 현재의 선교회를 열고 주로 하층민들을 위한 복지와 교육 등의 할동을 벌여 왔다. 이 사건은 네팔이 왕정을 폐지하고 의회민주공화정을 출범 시킨 후 처음으로 발생한 외국인 기독교 활동가에 대한 살해 사건이다. 네팔은 1990년 전까지만 해도 철저한 전제왕조 아래 있었고, 당시 기독교를 전파하거나 이야기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었으며 이를 위반하는 자는 무거운 형사처벌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정부의 정책에 의해 선교활동이 제한적으로 허용되었으며, 작년부터는 왕정폐지와 함께 힌두교를 네팔의 국교로 삼는 정책을 폐지하고 다른 종교의 활동의 자유도 보장하는 쪽으로 전향적인 개혁이 이루어졌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