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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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08-07-03 |
| 제목 |
탈출 베트남 난민 금품 갈취한 캄보디아인 체포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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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베트남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766호-2008.7.3(목)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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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385 |
추천수 |
52 |
| 박해를 피해 베트남을 탈출하여 캄보디아로 들어온 중서부 고원지대 난민들을 숨겨주고 그 대가로 금푼을 요구한 캄보디아인 2 명이 체포되어 4개월 간 감옥살이를 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캄보디아의 일간지인 라스메이 캄푸치아지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판 사방(55, 여)와 레이 아잉하이(37, 여)는 캄보디아로 들어온 베트남인 3명을 숨겨주고 1인당 미화로 70달러에 상당하는 돈을 내면 UN난민촌까지 안전하게 안내해 주겠다고 제의했다. 그러나 이들은 돈을 받은 뒤에도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고, 결국 체포되어 사기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것이다. 그러나 이들로부터 사기를 당한 베트남인 3인이 그 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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