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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8-05-26
 제목  이스라엘, 정통파 유대인들이 신약성경 소각 논란
 주제어키워드    국가  이스라엘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741호-2008.5.26(월)  성경본문  
 조회수  7190  추천수  14
이스라엘의 정통유대인 사회는 비록 유대인 사회이기는 하지만 세속화된 대개의 유대인들과 여러 가지 문화적 종교적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정통유대주의를 신봉하는 젊은이들이 이스라엘의 중소도시인 오르 예후다에서 복음을 따르는 기독교인 유대인들을 위해 제작된 기독교 관련 책자들을 모아 불태우는 일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 책자들은 복음적인 기독교 선교사들에 의해 배포된 신약성경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에서 발행되는 일간지인 마리브지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정통파 유대교에 속한 이들이 선교사들의 신약성경 배포를 격하게 비난했으며, 이에 우지 아론 시장이 직접 확성기를 동원하여 주민들에게 선교사로부터 건네받은 성경 등 책자들을 항의와 비난을 하고 있는 정통파 유대인들에게 내 놓을 것을 명령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행인들로부터 수거한 성경 등을 모두 모아 불을 질렀다. 그후 아론 시장은 이스라엘군라디오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선교사들이 배포한 책자를 수거하라고 지시한 것은 사실이지만 태우라는 지시는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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