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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8-05-13
 제목  이스라엘, 해마다 열리는 대규모 성경퀴즈대회 폐지위기
 주제어키워드    국가  이스라엘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732호-2008.5.13(화)  성경본문  
 조회수  6538  추천수  16
이스라엘에서 해마다 큰 규모로 열리던 성경퀴즈대회가 폐지 위기에 몰렸다. 이 대회를 주관하는 유대교 측의 랍비들 가운데 일부가 해마다 열리는 국제성경퀴즈대회의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 대회는 해마다 이스라엘 독립기념일에 즈음하여 독립기념 행사로 열리며,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 청소년들이 모여 성경에 대한 지식을 겨루는 대회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유대교 국가이고, 주최 측도 유대교이다 보니 출제의 범위는 구약으로 제한된다. 그런데 하필이면 최근에 열린 대회의 최종결선에 진출한 참가자들 가운데 일부가 메시아닉 유대인, 즉 유대교인이 아닌 복음적인 기독교를 믿는 학생이었다. 이 때문에 일부 랍비들은 개신교회 측이 이스라엘의 복음화 공작의 일환으로 퀴즈대회를 이용하고 있고, 퀴즈대회 입상을 통하여 유대교 사회를 조직적으로 공략하려는 음흉한 공작을 펼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때문에 이들은 대회 자체를 폐지하거나 메시아닉 유대인의 참가를 금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예루살렘의 메시아닉 유대인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단체인 예루살렘정의연구소의 설립자이자 책임자인 칼레브 미예르스는 메시아닉 유대인 학생들의 참가를 개신교 측의 조직적이고 악의적인 공작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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