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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8-02-28
 제목  2008 국제종교자유 트렌드(1)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86호-2008.2.28(목)  성경본문  
 조회수  6260  추천수  7
올해의 국제종교자유트렌드 역시 긴장과 억압, 그리고 격렬한 무력 분쟁 등의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특정지역을 독점하고 있는 종교에 대한 배교행위에 대한 폭력적인 응징도 계속될 것이다. 배교자의 응징이 가장 철저한 세계는 예나 지금이나 이슬람권이지만, 인도에서도 힌두민족주의(힌두비스타)가 강화되면서 힌두교의 이탈자와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지수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지역의 통치권자는 배교행위를 단순한 종교적 배신행위를 넘어서 국가의 안보와 민족과 종교의 순수성과 전통, 그리고 아이러니칼하게도 자유를 퇴보시키는 행위로 단죄하려고 하고 있다. 이를 혹자는 정치권력자들과 기득권세력에게 나타나는 배교공포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배교공포증은 국민들의 종교적 일체감과 단결력을 자신들의 정치권력 강화에 이용하려는 정치적 야망에서 기인한다. 당연히 종교적, 정치적 전체주의 체제에 의해 정치적 이익을 볼 수 있는 정치인들, 즉 기득권을 정치적 기반으로 하는 정치인들에게 배교공포증은 자주 나타난다. 이슬람이나 힌두비스타 외에도 세계 곳곳에 크고 작은 배교공포증 환자들이 존재한다. 종교의 자유의 확대를 가로 막는 요인으로 최근들어서 새롭게 부각되는 요인으로 신냉전체제를 들 수 있다.

1989년, 중국공산당 정부는 천안문광장을 중심으로 벌어진 대대적인 민주화시위를 무자비하게 진압했다. 참혹한 사태를 현장에서 듣고 본 중국의 학생들과 지식인들은 그들의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공산주의와 공산당의 절대권력에 대해 근본적인 재평가를 하기 시작했다. 공산주의에 대한 회의는 공산당의 억압적 통치 방식에 대한 심리적 저항감으로 나타났고, 중국의 엘리트계층이 대거 기독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교회의 빠른 부흥을 불러왔다.

세계화와 정보혁명과 통신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이슬람 신자들로 하여금 911테러와 같은 이슬람테러리즘과 여성을 포함한 주민들에 대한 억압, 공개처형 등과 같은 야만성, 보편적인 가난과 문맹률, 비정상적인 학교 기능 등의 후진성 등에 대한 자각을 불러왔다. 그들은 자신들의 정부와 이슬람 지도부가 통치권 유지를 위해 거짓선전과 2006년의 만평파문에서 나타난 집단적인 분노와 적개심 유도 등의 대국민 심리전과 선전전을 진행해 왔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 결과 이슬람권에서도 학생들과 지식인, 전문직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한 이슬람에 대한 회의감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중국과 마찬가지로 이슬람의 확산은 배교로 이어졌다. 그리고 중국처럼 엄청난 수준은 아니지만 엘리트그룹들이 은밀하게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슬람권 주민들의 이슬람으로부터의 탈출은 그렇게 규모가 크지는 않다. 그러나 규모는 적을지라도 이슬람에 기반들 둔 기득권 측의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기는 충분했다. 2007년에 이슬람권에서 분출된 이슈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 달라는 요구는 아니었다. 그러나 보다 개방적인 사회체제를 요구하고 국제사회와 다양한 교류를 원하는 민중들의 요구는 언제라도 종교의 자유를 확대하라는 요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바로 이 점을 이슬람권의 통치자들은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다.

배교에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지속적인 두려움과 싸워야 한다. 그러나 그들이 그 두려움을 이기고 끝까지 그리스도에 대한 새로운 믿음을 지킨다면, 이는 거대한 댐에서 벽돌 하나가 빠진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즉 거대한 댐에 비해 벽돌 한 장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것이 결국 댐을 무너뜨릴 수도 있는 것이다. 서구사회에 거주하는 이슬람계 난민들이나 이민자들의 개종은 본국보다는 훨씬 쉽다. 때문에 실제로 그들 가운데 배교자들은 본국보다 훨씬 많이 나타나고 있다. 물론 그들의 개종도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은 중동출신 이민들이 용기를 가지고 자신들의 종교선택에 대한 권리를 보다 당당하게 주장하고 있다.

독일에는 그들의 모임도 있다. 이슬람에서 탈출한 독일인 위원회는 2007년 3월에 창설되었고, 똑같은 모임이 2007년 6월에는 영국에서 창설되었다. 핀란드와 덴마크, 노르웨이 그리고 스웨덴에도 비슷한 모임이 있다. 이처럼 각국에 존재하는 이슬람에서 탈출한 사람들의 모임이 힘을 합치면서 작년 9월 11일에는 네덜란드에서 전유럽위원회가 결성되었다. 이 위원회 창설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에샨 자미(22)는 “본국에 있는 이슬람율법학교에서 우리는 이슬람을 떠나면 죽음만이 있을 뿐이라고 배웠다. 실제로 본국을 떠나 서유럽에 거주하는 우리도 늘 협박에 시달리며, 가족으로부터도 쫓겨났다. 또 가족과 이웃으로부터 구타를 당하기도 한다. 이슬람 신자들은 우리에게 우리는 나면서부터 이슬람신자이므로 이슬람을 버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이슬람은 우리가 선택한 것이 아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고, 무엇을 믿을지 스스로 선택하고 싶은 것이다.” 이들이 전유럽모임의 창립일을 9월 11일로 정한 것은 911테러를 상기하면서 이슬람의 본질을 제대로 인식하자는 의미가 있다. 그들은 불관용의 종교인 이슬람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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