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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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08-02-22 |
| 제목 |
아프리카,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보건 복지는 최악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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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아프리카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82호-2008.2.22(금)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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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302 |
추천수 |
57 |
| 아프리카는 세계에서 가장 빈곤한 지역이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상당한 경제의 성장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제발전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각국은 국민의 복지에 별다른 조치나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아사망의 부문에서는 거의 모든 나라들이 과거나 지금이나 무대책이라고 봐야하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고유가의 혜택을 크게 보고 있는 산유국 가운데 앙골라의 경우는, 석유값 상승으로 이제는 중진국으로 분류되도 될 정도로 경제가 성장했지만, 5세 이전 사망 아동이 전체 아동의 25%에 달한다. 또 다이아몬드를 비롯한 자원개발로 높은 수준의 경제성장을 이룩한 시에라리온도 유아사망률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경제가 성장했다고 하지만, 아직도 절대적인 기준으로 보면, 빈곤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점과 함께, 공직 사회와 정치권의 부패로 부를 소수가 독점하는 점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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