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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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08-02-14 |
| 제목 |
오픈도어선교회, 08 박해국가 랭킹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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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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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76호-2008.2.14(목)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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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558 |
추천수 |
50 |
국제오픈도어선교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종교의 자유 박해국가 랭킹을 발표했고, 북한은 6년째 1위라는 불명예를 차지했다. 이번 랭킹의 상위 20위 안에 들어간 나라를 보면 이슬람 국가가 14개 나라가 들어가 있어 여전히 이슬람은 선교의 가장 큰 장벽임을 실감하게 했다. 또 북한을 비롯한 공산국가가 4개국이었고, 나머지 둘은 각각 불교국가와 러시아의 특정지역이었다. 북한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로 이 나라는 북한이 1위로 올라오기 전까지는 부동의 1위를 고수하다가 최근 6년간은 북한에 이어 계속 2위를 차지하고 있어 신앙의 박해에 관하한 지존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3위는 이란이 3년 연속으로 차지했다. 4위부터 10위까지의 나라를 순서대로 보면 말디브, 부탄, 예멘, 아프가니스탄, 라오스, 우즈베키스 중국 순이다.
이 가운데 중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작년 순위가 10위권 바깥이었으나 올해는 10위권 안으로 진입한 경우이다. 우즈베키스탄은 작년 11위에서 올해 9위로, 중국은 12위에서 10위로 상승했다. 반면 작년에 10위권 안에 있었으나 올해는 10위권 밖으로 빠져나간 나라는 소말리아와 베트남으로 각각 작년에는 4위와 8위였으나 올해는 12위와 17위로 내려 앉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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