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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7-11-20
 제목  중국, 올림픽 때 입국시 성경은 한권씩만 허용
 주제어키워드    국가  중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57호-2007.11.20(화)  성경본문  
 조회수  4792  추천수  6
중국이 베이징 올림픽에 투숙하는 선수들과 출입자들의 성경 반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마련했다가 세계의 비난에 직면해 이를 철회하는 대신 또 다른 암수를 마련한 것 같다. 콜로라도 출신 민주당 상원의원인 켄 살라자르 의원은 베이징에서 내년에 열리는 올림픽 기간 중 외국인 여행자들이 중국에 입국할 때 개인당 성경을 한 권까지만 휴대할 수 있다는 중국 정부의 방침을 무시하고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살라자르 의원은 한 언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미국인 선수나 여행자가 중국 정부의 이 같은 방침을 준수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 하는가 라는 질문을 받고 “무시해야 한다. 이 정책은 우리가 국제협약과 규범, 그리고 중국 정부가 스스로 보장한 자유를 누리는 것을 제약하는 제도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거부해야 한다.”고 잘라 말했다. 유타주 출신 공화당 소속의 오린 해치 의원도 “모든 미국인들에게 반드시 그렇게 하라고 지침을 내릴 수는 없다. 그러나 모든 미국인들은 중국 등 외국을 여행할 때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한 권이든 여러 권이든 필요한 만큼 성경을 들고 그 나라를 입국할 수 있어야 하고, 그 나라를 떠날 때는 그 성경을 들고 나올지, 놓고 나올지 여부를 자유의사에 따라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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