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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7-09-21
 제목  미전도종족프로파일 - 투르크메니스탄 / Turkmen 투르크멘족
 주제어키워드  미전도종족 중앙아시아  국가  투르크메니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21호-2007.9.21(금)  성경본문  
 조회수  6910  추천수  54
한때 투르크메니스탄은 집권자에 대한 광기어린 충성이 강요되었던 곳이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집권자는 이란 북부 지역이나, 과거의 아프가니스탄의 경우처럼 과대망상증에서 벗어나지 못했었다. 모든 투르크메니스탄의 국민들은 "투르크메니스탄의 아버지"를 배신하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는 맹세를 강요당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아버지"는 얼마 전까지 대통령이었던 사파르무라드 니야조프 대통령이 자신에게 스스로 붙인 경칭이다. 그는 또 1년 중 1월을 자신의 이름을 따서 사파르무라드 월로 고쳐부르도록 했다. 또 이 나라의 화폐에는 대통령의 초상이 그려져 있었다. 또 1999년에는 니야조프 대통령에 대한 연임규정을 철폐하여 종신집권의 길을 열어 놓았다. 투르크메니스탄의 헌법은 언론과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으나 니야조프 정부는 헌법과는 전혀 다른 정책을 펼쳤다. 많은 투르크메니스탄 사람들이 고문을 당하고 있고, 외국인 목사들은 추방을 당했다. 학문의 현장에서도 자유는 없고, 실업률은 치솟았다. 투르크메니스탄 사람들의 하루 임금은 미화로 환산하여 3달러가 채 안된다. 경제의 붕괴로 국민들은 큰 고통을 당하고 있지만, 니야조프 대통령은 가스와 석유를 수출해 얻어지는 외화를 대통령궁을 치장하고 자기 자신을 위한 금동상을 전국 곳곳에 세우는데 아낌 없이 지출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순니계 이슬람 신자들이다. 그러자 정부의 강요 때문에 그들의 신인 알라에 대한 경배보다는 이 나라의 독재자에 대한 경배에 열심을 내야 했다. 이제 니야조프의 시대는 갔고 정치적인 자유가 상당히 확대되었다. 그러나 영적인 자유는 여전히 속박 당하고 있다. 이 나라의 이슬람 신자들이야말로 우리의 기도가 꼭 필요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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