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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7-05-04
 제목  네팔, 교회 운영하는 고아원에 폭탄테러
 주제어키워드  박해  국가  네팔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533호-2007.5.4(금)  성경본문  
 조회수  7934  추천수  12
네팔의 비르간지에서 오순절계통의 교회가 운영하는 고아원에 대한 폭탄테러 사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아동 1명이 부상을 당했다. 한 힌두교 과격운동단체가 이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들은 네팔이 힌두교신정국가로 회복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차별 테러를 가해온 조직이다. 그들은 기독교인들이 불교도들과 힌두교도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고 있으며, 친마오쩌뚱주의 진영으로부터 자금을 제공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사건의 경우 그들은 고아원의 책임자들이 고아원 내의 원아들에게 기독교를 전파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마오쩌뚱주의자들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이 벌어진 비르간지는 네팔의 한 산업도시이며, 고아원의 이름은 Grace Children Home 이다. 부상당한 어린이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문제의 고아원은 오순절계통의 교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마오쩌뚱 세력의 폭동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고아 80 명을 보호하고 있다. 이번 사건을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단체는 네팔방위군(Nepal Defence Army)라는 이름의 단체로 네팔을 힌두교신정국가로 바꾸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장활동을 벌이는 단체이다. 한편 고아원의 책임자는 인터뷰를 통해 네팔방위군의 주장은 모두 거짓이라고 일축하고, 자신들은 조 없이 고아를 돌보고 있으며, 가족을 잃은 아이들에게 교육과 자립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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