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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7-03-08
 제목  캄보디아 / 조학현 선교사
 주제어키워드    국가  캄보디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500-3호-2007.3.8(목)  성경본문  
 조회수  5540  추천수  29
이곳에선 ‘쫄츠남쩐’으로 불리고 있는 구정 때마다 들을 수 있는 폭죽 소리가 이제 잠시 가시고 모든 것이 일상으로 제자리를 찾고 있는 지금.. 새해가 시작된 지 불과 두어 달이 지나가는데 어느새 저희 사역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명절의 들뜬 분위기가 일상의 조용함으로 제자리를 찾아가는 요즘... 기쁨과 감사의 냑르엉 교회 소식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불우한 이웃들과 함께한 성탄절

해마다 성탄행사는 교회의 가장 큰 행사로서 비록 작은 예산이지만 가장 많은 교회 재정을 사용하고,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 준비합니다. 그러나 지난 해 성탄절은 불신자 초청을 불신자 가족 초청에 초점을 맞추고 가급적 예산을 절약하여 주위의 불우한 이웃들과 함께 하는 것으로 결정 하였었습니다.

교회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기를 냑르엉에 살고 있는 에이즈 환자들과 그로 인해 부모를 잃은 고아가 있는 20 가정을 선정하여 도와 주기로 하였습니다.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에서도 에이즈질병 확산률이 가장 빠른 나라입니다. 불과 2년 전 만 해도 통계상으로는 에이즈 환자수가 기독교 인구를 능가했었습니다. 가난과 질병에 대한 무지로 인해 시골 구석 구석에도 많은 에이즈 환자들이 있음을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주위의 불우한 이웃들을 돕는 것은 외국의 돈 많은 구호단체들의 몫 이었지만 이젠 교회가 자기들의 재정과 정성을 들여 그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돌봄으로써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들을 밝히는 사명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 드리는 것은 그 20 가정 중 질병으로 고통 받던 한 형제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 하게 된 것입니다. 비록 쌀과 몇 가지 생활용품 정도의 작은 선물이었지만 이것을 받는 이들에겐 그 어떤 큰 물질적 도움보다도 더 값진 사랑으로 여겨졌을 것입니다. 불교도인 이들의 가족이나 이웃들조차 외면하던 이들이었기에..
한편 성탄절 초청 집회는 몇몇 불신자 가족들이 복음을 듣고 교회에 나오기 시작하였고 청소년 집회 때는 170명 이 넘는 청소년들이 참석하여 복음을 들었습니다.

“깐냐와 분니”
캄보디아 주일예배 중 하나의 특징은 간증시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한 주일 동안 어떻게 자신의 삶을 인도하셨는가를 고백하고 찬양하고, 이를 듣는 성도들로부터 격려를 받고 도전 받는 시간이지요. 지난 주일예배 때는 ‘분니’ 라는 형제의 간증으로 인해 감사했습니다. 그는 사회자의 간증요청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손을 들더니 성경책을 들고 앞으로 나가 무릎을 끓고 그 동안 자기가 지었던 모든 죄들을 자백하고 눈물로 용서를 구하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진리요 생명 되신 분임을 이제야 깨닫노라는 신앙 고백을 하였습니다.

이 형제의 부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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