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7-01-05
 제목  <기획> 기고3. 한국선교 2007년을 바라보며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GP선교회 국제대표 조용중선교사  성경본문  
 조회수  7534  추천수  13
한국선교 2007년을 바라보며                              

         세계한인선교사회 대표회장/ GP선교회 국제대표 조용중선교사

1982년에 메가트렌드라는 책으로 2000년대의 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로의 변화, 대의민주주의에서 참여민주주의로의 변화 등을 정확하게 예측하였던 요한 나이스빗과 패트리샤 에버딘은 메가트렌드 2000 에서 종교의 부흥을 예견하면서 영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나 조직화된 기성종교에 반대하는 경향을 말하고 있다.  공저자였던 에버딘은 메가트렌드 2010 에서 영성의 재발견이 전 세계적인 경향이 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자본주의가 변하면서 혼이 있는 경영이 성공할 것이고 똑똑한 소비자들은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를 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세계적인 변화의 추세에 한국선교는 새로운 것을 추구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충실히 해야 할 것이다.  새로운 선교의 방법과 전략을 찾기보다는 선교의 본질을 찾아나서는 일이 시급하다.  
무엇보다 메시지를 전하는 자의 삶이 메시지가 되어야할 것이다.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기독교의 가르침임에도 불구하고 그 중요성의 우선순위에서 멀어져가고 있음이 안타까운 일이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어보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음이 현실이나 더 많은 사람들이 복음보다는 기독교인들을 보며 잘못된 기독교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자신들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기존 종교의 폐단은 메시지는 훌륭하나 메시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적다는 것이다. 과연 전 세계에 나가있는 일만 오천여 한인 선교사들은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가 스스로 질문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투의 승리를 위해 스스로의 생명도 아끼지 않는 전사의 모습으로 보임으로 용감하기는 하지만 닮고 싶지 않는 전투사로 보이지는 않는가?  우리는 일이년이 지나면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는, 똑같은 것을 되풀이 하여 가르치는 실력 없는 사람으로 보임으로 진지한 구도자들을 멀리하고 있지는 않는가?  우리는 허구한 날 어디에선가 돈을 가져다가 건물 짓는 일에 인생을 걸고 그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아전 투구하는 사업가로 보임으로 언젠가 독립하여 나도 같은 사업가가 되어보겠다는 사람들만 양성하고 있지 않는가?  우리는 입으로 나오는 말이 아니라 삶을 통하여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가?
메시지로 살기 위하여서는 영성이 살아있는 선교를 하여야 할 것이다.  그 어떤 전략이나 방법의 탁월함 보다 영성의 재발견을 위해 안타까워하는 세상을 이끌어가는 영적인 사람들이 되어야할 것이다.  만나보면 범접할 수 없는 영성을 느낄 수 있는 선교사가 아쉽다.  만나면 만날수록 더 배우고 싶어지는 선교사,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깊이가 있는 선교사가 되어야할 것이다.  거칠기 만한 세상 속에서 생존을 위해 격전을 치르면서도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는 마음 넓은 선교사가 되어야한다.  다른 사람을 죽여야 내가 산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죽어서 다른 사람이 살아나는 예수님의 방법이 우리의 방법이 되어야할 것이다.  신비한 영성으로 삐쭉거리는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영성이 잔잔히 흐르는 사람을 세상은 찾고 있다.  영성을 나타내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의 영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보고 싶어 하는 것이다.  
내가 살아나는 선교가 아니라 현지의 지도력이 개발되는 선교를 요구하고 있다. 우리들은 때로 무엇을 위해 선교를 하나 반문하여 보아야한다.  나를 보낸 후원 교회가 요구하는 것도, 나를 후원하는 개인들이 요구하는 것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의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해지는 것이다. 그러나 때로 우리의 세력 확장이 선교의 숨은 목표가 아닌지 냉철하게 물어야 한다.  선교사로 일하는 나의 영향력 확장을 위해서가 아닌지도 물어야 한다.  내가 너무나 오랫동안 자리 잡고 있지나 않은지도 물어야 한다.  대를 이어 뼈를 묻는 귀한 헌신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나보다 더 나은 현지인이 세워져가는 가를 물어야 한다는 말이다.  내가 쓸 만한 사람들, 나에게 순종하는 사람들, 무비판적으로 따라오는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으면서 은근히 즐기는 선교는 그만두어야 한다.  나를 비판하는 현지인을 감사할 줄 아는 선교가 되어야한다.  언제까지 우리들만의 모임을 가지면서 세계선교를 논하려는가? 우리의 세력이 확장되는 것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쇠하고 그대가 흥하여야 하리라는 요한의 외침이 우리의 외침이 되어야 하지 않는가?  현지에서 언제라도 물러설 수 있는 자세가 나에게 있는가를 자신에게 물어보는 선교가 되어야할 것이다.  
영웅적인 지도자보다 탁월한 지도력을 요구하는 선교시대이다.  오늘날은 선교의 영웅이 나오기 힘든 시대이다.  영웅적인 사역을 감당하던 시대에서 보통사람인 개인들의 역량들이 탁월한 지도력을 통해 최대한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네트워킹 되어야 하는 시대이다.  다른 사람을 세우는 것이 참된 지도력이다.  중앙집권적인 선교정책보다는 지역중심의 분권화로 변해가고 있으며, 지역자치보다도 개인의 자율성이 더욱 존중되어지기 원하는 사회이다.  이로 말미암아 선교의 협력에 중대하고 지속적인 도전이 있게 될 것이다.  끊임없이 돌출되는 개인의 권리주장과 맞물려 효율적인 선교 전략 수행에 대한 도전은 다양성 가운데 통일을 이루는 절묘한 지도력을 요구하고 있다.  
안타까워하시는 그리스도의 아픔을 함께 느끼고 그의 손과 발이 되어 찾아가는 도전이 필요하다.  유대 땅을 넘어 사마리아로 들어가 사마리아의 여인을 만났던 그리스도의 정신이 필요하다.  요단강 동쪽에 안주하게 됨을 미안하게 생각하고 가나안 정복의 앞장에 섰던 이스라엘의 두 지파 반처럼 나에게 주어진 혜택을 자발적으로 나누는 삶의 모범이 필요하다.
변화의 시대에 확실한 것은 변함없는 말씀이며, 생육신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의 모범이다.  선교의 방법은 환경의 변화와 함께 변화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가장 근본적인 변화가 우선이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생육신의 선교를 무엇보다 요청 받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GP 선교회 조용중 국제대표에 대해서……

조용중, (최)경련선교사는 미주한인교회 출신 목사 선교사로서 첫 번째로 알려져 있다. 시카고 지역에서 파송 전에 많은 젊은 사역자들을 배출한 OIL (One In Love)라는 단체를 만들어 미주 중부와 동부 지역 청소년사역을 시작하였으며 1987년 태국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으나 선교회의 사정으로 인하여 필리핀으로 부임하였다. 대표적인 사역으로 필리핀의 선교 개발을 위한 종합적 사역을 기획하고 가장 소외된 사마르섬 와라이 종족을 위해 사마르지역종합개발 사역인 시캅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사마르섬은 필리핀에서 영적도전이 강한 지역이며, 경제적으로는 저개발 지역이어서 이들을 위한 종합적 개발센터를 통하여 현지 지도력을 육성하고 있다.  이외에 필리핀의 미전도 종족 연구 조사사역을 통하여 1991년, 미전도 종족 프로파일을 출판하여 미전도 종족연구에 기여했으며, 자국 내의 단기선교사들을 파송하게 하고 장기사역자를 길러내는 S.O.S. (Summer Outreach to Samar) 는 새로운 자립성 단기선교사역의 모델을 제시하였다. 교회부흥 및 선교세미나, 미전도 종족을 위한 기도 정보지 Global Prayer Digest의 필리핀판 발행 등을 통하여 필리핀 교회가 자체적으로 선교에 눈을 뜨게 하는 일을 하였다. 필리핀의 영향력 있는 교회들에 새벽기도를 소개하고 그들 교회 안에서 새벽기도 운동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한 일도 한 가지 기여이다. 훈련을 받았던 필리핀의 동역자들 가운데 현재 외국에 선교사로 나가 사역하고 있는 것도 필리핀 선교개발 사역의 열매로 보인다. 현재는 GP 선교회 국제 대표로 23개국에서 사역하는 214명의 선교사들을 돌보고 있으며, 선교개발을 위하여 힘쓰고 있다.  또한 미얀마와 인도에 신학교를 설립하여 현지 지도자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제삼세계의 선교개발을 위하여 일하고 있다.  미얀마에서는 미전도 종족 가운데 하나인 빨라웅족을 입양하고 전도와 교회 개척사역이 진행 중 이다. 미얀마 연합신학원에서는 70명의 학생들이 수학하고 있으며, 인도의 에벤에젤 신학교를 통하여 190 여명의 학생들이 수학하여 현지지도력을 개발하는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2004년 7월까지는 12,000 여명의 전 세계에 나가있는 한인선교사들을 묶는 세계한인선교사회의 사무총장으로 선교사들을 섬겼으며, 선교사들의 효과적인 선교사역을 위해 연합하며, 적절한 전략을 개발하고, 지도력의 개발과 치유의 사역들을 연합적으로 모색하는 일들을 했다. 지난 2004년 7월 30일부터 4년 임기의 공동회장으로, 2005년 12월부터 2007년 3월까지 세계한인선교사회의 대표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조용중선교사는 한국에서 고려대학에서 토목공학을 수학하였다.  대학 3학년 재학 중 교련반대 데모 와중에 군대에 입대하여 3년을 복무하고 제대한 후 복학을 기다리다 예수님을 영접하였다.  극적인 예수님과의 만남은 그를 전혀 다른 사람으로 만들었고, 이후 모든 삶의 관심이 바뀌며 1978년 미국으로 이민을 하게 되었다.

시카고 트리니티 대학에서 B.A., M.Div. Th.M. 을 마치고 선교사로 미주한인교회 파송 첫 번째 목사선교사로서의 길을 가게 되었다.  필리핀의 문화를 연구하여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에서 박사학위(Ph.D.)를 마치고 필리핀으로 돌아가려 하였으나 건강의 악화로 돌아가지 못하였다.  건강 회복 기간 동안 미주교회에서 선교동원을 위하여 일하였으며 GP 선교회 미주대표로 일하다 2005년 8월 GP선교회의 국제대표로 부름 받아 한국에서 일하고 있다.  

그와 가족의 관심은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이며, 모든 민족들에게 생명과 소망이신 그리스도가 전파됨으로 축복의 근원으로 쓰임 받는 것이다.  가족으로는 선교를 위한 중보기도 모임, 학교와 자녀들을 위한 중보기도모임 등을 인도하며 사역을 하고 있는 간호사 출신인 최경련선교사와 주님의 나라를 위한 크리스천 사업가가 되겠다고 뉴욕에서 투자은행에 다니고 있는 스데반, 둘째 바울은 버클리대학 3학년에 수학하고 있으며, 찬양을 들으면서 일어나기를 좋아하며 목사가 되어 복음을 전하겠다는 디모데 (중2)가 있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