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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작성일  2007-01-05
 제목  <기획> 인터뷰 백재현 대표(한국오엠국제선교회)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백재현 대표(한국오엠국제선교회)  성경본문  
 조회수  6854  추천수  14
인터뷰 백재현 대표(한국오엠국제선교회)

이은호 기자

Q. 한국OM국제선교회에 대하여 소개해 주십시오.
OM선교회는 세계적인 초교파적 국제선교회로서 선교사훈련 및 동원, 현지 선교사역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습니다. 1957년 멕시코 사역을 시작으로 현재 110여 개국의 선교지에 4,000여명의 선교사들이 10/40창 지역을 중심으로 사역 중에 있으며 산하에 국제복음선교선인 DOULOS와 LOGOSⅡ를 두고 있습니다.
1989년 8월 26일 네덜란드 드브론에서 열린 OM 연례총회에서 한국에 정식 지부를 설립할 것을 결정하고 1990년 1월 창립예배를 드렸으며, 지부장으로 최춘호 목사를 임명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990년 3월 부산지부, 1994년 5월 대구지부가 창립되었으며, 미주지역 한인 1.5세나 2세들을 선교사역에 동참시키기 위한 OM KAM(OM Korea American Mission) 이 1994년 7월 창립예배를 드렸고, 1995년 제주지부가 창립되었고, 2000년 2월 서울지부가 설립되었습니다.
한국OM은 단기 선교사 파송이 그리 쉽지 않았던 1990년 4월, 제 1기 한국OM 선교사로 34명을 파송한 이후 520여명(2000년 2월 기준)의 선교사가 2년 이상 단기선교 사역을 감당하였고, 1,800여명의 젊은 대학생, 청년, 장년들이 3주 혹은 4주간 개최되는 대만 기독정병훈련과 여름캠페인(일명, 러브여름캠페인)에 참여하였습니다. 한국OM에서는 세계선교에 관심을 가진 목회자, 교사, 일반청년,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사역자들을 단기 혹은 장기 선교사역에 동참하게 하여 국제적인 범사역으로 철저한 공동체 훈련과 선교사역에 필요한 현장실습(On the Job Training)을 통해 효과적인 타문화권 선교훈련과 함께 다양한 내용과 창조적인 방법으로 선교현장에서 한국교회와 더불어 실제적인 세계선교를 감당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Q. 2006년의 선교에 대한 평가를 해주십시오.
저희 OM은 선교동원단체입니다. 선교 지원자를 모집해서 훈련시키는 것이 주된 사역인 것입니다. OM소속의 선교사들이 전체적으로 230여명 정도 됩니다. 지난 1년반 사이에 장기 사역자의 수가 굉장히 많이 늘어났습니다. 20명 이상이 장기사역자로 지원했습니다. 상당히 큰 폭으로 늘어난 수치입니다. 올해 단기선교 모집도 예년에 비해 배에 가까운 80명의 인원들이 지원했습니다. 물론 지난여름 선교한국대회로 보통은 다음해에 지원자 수가 늘어나는 것이 관례이긴 했지만, 예상했던 수보다 더 많은 지원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선교 지원자가 늘어난 것의 원인이라고 한다면, 한국 교회가 단기선교의 역할에 대해 눈을 떴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예전에는 단기선교의 개념이 없었습니다. 교회에서도 단기선교를 인정하지 않던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분위기도 변했고, 국제화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한국선교, 한국교회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OM과 같은 국제단체를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가진 폐쇄적은 틀을 벗어나 함께 일하는 법을 배우고, 국제화를 배우는 것이 한국 선교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OM은 긍정적인 한해를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Q. OM선교회에서 예상하는 2007년에 예상하는 선교동향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과거의 선교가 특별한 교육을 받은 소수의 헌신자들에 의해서 이루어 졌다면, 지금시대는 정보, 교통, 통신의 발달로 모든 성도들이 그들의 각자 재능을 살려 선교에 동참할 수 있는 그야말로 ‘전신자 선교사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OM선교회는 시대적 선교 동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21세기 급격한 변화의 시대를 맞아 OM을 새로운 사역 방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지난 90년대 초부터 준비되어 온 것으로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국제화입니다. (Globalization)
OM에서 국제화는 서구 중심의 선교에서 벗어나 비서구권과 동등한 동반자로서 협력을 추구해 나갈 수 있는 국제화된 체제를 만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OM의 국제화 운동은 1990년대 초부터 OM의 주요한 비전으로 자리를 잡았고 지금은 비서구권 선교사들이 OM 조직의 각 영역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저희 단체가 아직 일부 영역에서는 서구 중심의 체제가 남아 있지만 여러 국제단체 중 가장 국제화된 조직과 실제 경험을 가지고 한국 사람을 비롯한 비서구인들을 잘 이해하며 비서구인들이 국제적 선교 동역을 잘 배울 수 있는 선교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선교의 통전적인 접근입니다. (Holistic Approach)
통전적인 접근은 OM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개념이었습니다. OM은 사역 초기부터 계속되어 온 문서사역, 공산권과 이슬람권의 개인전도와 교회 개척사역, 둘로스 로고스 선교선 사역 등의 창조적인 다양한 사역을 감당하면서도 근본은 서구의복음보수주의 성격을 고수해왔습니다. 그러나 한편, 창의적 접근 지역의 사역에 있어 통전적인 접근에 대한 선교적 가치와 전략에 대해 논의가 계속 있어 왔습니다. 특히, 지난 8~9년 사이 인도를 중심으로 한 비서구권 중심의 선교운동이 새롭게 일어나게 되었는데 이에 따른 선교 전략의 재해석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초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OM 세계 지도자 모임에서는 OM의 로고 글, 기존의 케치프레이즈인 ‘Bringing Hope to the People of the World’(모든 민족에게 소망을)에서 ‘Transforming Lives and Communities’(삶과 공동체에 새로운 변화를)로 바꾸는 것이 공식 제안되었습니다. 이것은 OM에 있어서 획기적인 변화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다시 말해, OM은 말씀전파와 더불어 개인과 공동체적인 문제에 대한 복음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도 주된 사역가치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통전적인 사역을 구제, 개발의 사회 인본적인 측면으로 이해하기 쉬우나, 통전적인 사역의 궁극적인 목적은 ‘변화(Transformation)’입니다. 또한, 진정한 변화는 말씀이 기초가 되지 않으면 불가능할 것입니다.
셋째, 전 방위적인 선교지의 개념입니다.
세계화 시대에 점점 더 선교지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필드들을 크게 ‘Sending Field(보내는 필드)’, ‘Receiving Field(받는 필드)’로 구분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두 기능을 병행하는 필드들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것과 병행하여, 사역의 전략적 단위가 지역적이 아니라 사역의 영역과 특수성으로 묶는 것을 꾀하고 있습니다. 즉, 사역의 탈 지역적인 흐름으로 재편성하며 새로운 구조적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OM은 현재 9가지 흐름(9sream: Next Generation, Relief and Development, Ship Ministry, Muslim People, Pioneering Initiative, India, Europe Emerging Mission Movement, Resource)을 도입했습니다. 앞으로 이 흐름(stream)은 OM 선교 전략에 있어서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Q. 2007년에 계획하고 있는 활동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OM의 지금까지의 사역은 동원사역이었습니다. 이제는 국내사역으로 눈을 돌려서 국내에서도 활동할 예정입니다. 국내에 거주하는 내국인과 외국인을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한국교회가 선교와의 거리가 점점 멀어지는 듯합니다. 목회는 선교 쪽으로, 선교는 목회 쪽으로 좀 더 다가가야 합니다. 교회와 선교의 멀어진 사이에서 OM이 가교역할을 하려 합니다. 또, 2007년 6월경에 둘로스(Doulos)선이 한국에 옵니다. 한국의 4군데(인천, 부산, 목포, 포항 )의 항구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국내 체류기간이 3달 정도 될 듯합니다. 항구마다 3주~4주정도 머물면서 그 지역에서 활동하고 돌아갈 예정입니다.
선교는 양적인 문제가 아니라 질적인 문제이고, 한 생명을 위해서 우리가 우리의 가진 것을 줄 수 있느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너무 양적인 숫자나 프로젝트에 의존하지 않고, 한국의 선교를 이끌어 나갈 지도자를 키워내야 합니다. 선교 지도자를 키워내는 것이 한국 교회와 선교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가 사람을 사용해서 소진시키는 것이 아니라, 선교를 이끌어 나갈 지도자를 키워낼 수 있는 그릇이 될 수 있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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