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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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06-03-13 |
| 제목 |
파키스탄, 힌두교-이슬람 등쌀에 연날리기도 불법 |
| 주제어키워드 |
파키스탄, 힌두교-이슬람 등쌀에 연날리기도 불법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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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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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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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140 |
추천수 |
13 |
| 파키스탄에서는 앞으로 연을 날리는 경우도 자칫 반테러법으로 구속될 것 같다. 이는 파키스탄 펀잡주에서 해마다 열리는 바산트축제가 지난 3월 12일 개막되었는데, 정부는 이 기간 동안 연에 금속이나 유리조각 등을 연줄에 입혀 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 반테러법으로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산트 축제는 이른 바 연날리기 축제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연을 날리며 즐긴다. 이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연싸움이다. 사람들은 연에 유리나 금속 조각을 반죽하여 묻혀 상대방 연줄을 끊으려고 한다. 이로 인해 적지 않은 부상자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가끔 하늘에서 끊어져 떨어지는 연줄에 목이 잘기는 경우도 있고, 지붕에서 연을 날리다 추락사 하는 사람들도 있어 작년의 행사에서는 19 명이 사망하고 200 명이 부상했다. 그런데 파키스탄 펀잡 사람들이 부상의 위협과 반테러법으로 인한 구속의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연을 날릴 수 있는 기간은 바산트축제 기간 15일 뿐이다. 파키스탄 정부와 펀잡 주정부는 바산트 기간 15일을 제외하고는 아예 1년 내내 연날리기를 금지시켰기 때문이다. 이같은 황당한 조치의 배후에는 펀잡주 특유의 힌두교와 이슬람간의 갈등이 있다. 바산트 축제가 힌두교 전통축제이기 때문에 현지의 이슬람계가 이를 견제한 결과이다. 연날리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거의 모두 힌두교인들인데다가 연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사람들도 모두 힌두교인들이다. 이와 같은 연날리기 금지가 계속될 경우에 약 10만 명의 힌두교인들이 일자리를 잃으면서 힌두교인들이 경제에 큰 타격을 입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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