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5-08-31
 제목  프랑스 떼제공동체 창설자, 정신이상자에게 피격 사망
 주제어키워드  프랑스 떼제공동체 창설자, 정신이상자에게 피격 사망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5106  추천수  7
떼제공동체 창설자 로저 슈츠 수사(90)가 8월 16일 프랑스 동부 보르고뉴 공동체 본원에서 저녁 기도회 중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한 루마니아 여성이 찌른 칼에 숨졌다. 개신교와 가톨릭을 비롯한 기독교의 거의 모든 교파들로부터 평화와 화해와 침묵의 영성을 추구하는 공동체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떼제공동체를 세우고 이끌어온 로저 수사의 죽음에 세계 기독교 공동체는 깊은 슬픔과 충격을 나타냈다.

세계교회협의회는 애도성명을 통해 “로저 형제는 지난 한 세기 복음과 세계 교회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증언자로서 크게 기여했다”며 그의 죽음에 “충격과 슬픔”을 표했다. 저녁 기도회 참석자 2500여 명이 지켜보는 데서 로저 수사의 등과 목을 칼로 찌른 뒤 체포된 루미니타 솔카누(36)는 그를 죽이려 한 것이 아니라 프리메이슨의 음모로 그가 희생될 것이라고 경고했을 뿐이라고 주장하는 등 정신분열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프랑스 경찰은 밝혔다.

떼제공동체는 1940년 스위스 출신 25세의 청년 개신교인 로저 슈츠 마르소슈와 그와 뜻을 같이 한 ‘형제들’이 독신과 청빈의 삶을 서약하면서 시작됐다. 현재 개신교와 가톨릭 출신 수사 100여명이 이 공동체에서 공동생활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세계 각지에서 수만 명의 청년들이 모여들어 침묵과 찬양으로 교회의 일치와 화해를 기도하고 있다.

로완 윌리엄스 캔터베리대주교는 “로저 형제는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그리스도교 지도자의 한 분이었다”며 “그의 죽음을 현장에서 목격하고 충격과 고통을 겪은 젊은이들과 떼제공동체 가족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했다. 바티칸 국무장관 안젤리노 소다노 추기경은 “‘화해의 교회’에서 일어난 로저 수사의 비극을 전해들은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평화와 화해의 복음을 지치지 않고 전하고 있는 공동체의 남은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으며, 이 비극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떼제공동체의 형제들이 로저 수사가 시작한 화해의 사역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기독신문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