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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5-03-30
 제목  2004년 아시아 지역 주요 국가별 순교일지(2)
 주제어키워드  2004년 아시아 지역 주요 국가별 순교일지(2)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5351  추천수  20
이라크 3월 22일에 아시리아인으로 아시리아정교회 계통의 기독교 신자인 아메욘 바라마와 부인 제우데드 부부가 바그다드의 도라의 자신의 집에서 목이 잘린 채 사망한 것이 발견되었다. 6월 10일에는 요나 죠셉이라는 기독교인이 바그다드의 알 만수르의 자신의 집에서 살해된 채 발견되었다. 6월 20일에는 22세의 레이몬드 파로우쿠 시문이 살해된 채 발견되었는데, 그의 시신은 팔과 다리 등이 토막나 잘린 채 발견되었다. 실제 사망시간은 그보다 3일 앞선 것으로 추정된다.
7월 11일에는 일단의 무장괴한들이 바그다드의 기독교인 가정에 침입하여 라니드 라드(16)와 그녀의 여동생인 라피드(6) 등 자매를 살해했다. 그런데 이 가정은 신앙 문제로 인하여 오래 전부터 살해 위협에 시달려 왔다. 8월 1일에는 바그다드의 다섯 곳, 모술에 있는 한 곳 등 모두 다섯 곳의 교회가 동시에 테러를 당해 12명이 사망하고 60 명이 부상했다. 8월 31일에는 모술 근처의 마르텔라 마을에서 타라 마제드 베트로스 알 하다야, 타그리드 압둘 마쉬 이스하크 베트로스, 할라 압둘 마쉬 아사크 베트로 등 세 명의 20대 여성이 살해되었다.
9월 1일에는 니산 슬리요 시모엘(43)이 테러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며칠 후에 병원을 습격한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살해되었다. 9월 2일에는 칼레드(32), 하니 보울로스(28) 형제가 테러리스트들의 총에 맞아 숨졌다. 이들 형제는 마을의 소수의 기독교인들의 권익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였었다. 9월 15일에는 모술의 아시리아교회 계열의 기독교인들인 피라스 모우파크 푸트로스와 라몬 파로우크 쉬모운 등 두명이 목이 잘린 채 별견되었다. 살라헤딘 알 에요베 여단이라는 단체가 이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10월 5일에는 파디 샤문이라는 15세의 기독교인 소년이 모술 근처에서 목이 잘린 채 발견되었다.
10월 21일에는 30세의 라일라 엘리사 카카 에사(여)가 모술의 자신의 집으로 가던 중 사망했다. 그녀는 기독교인으로 사망하기 열흘 전부터 외국인들을 위한 통역일을 시작했다. 10월 25일에는 인근의 마을에서 4명의 테러리스트들이 아시리아인의 집에 들어가 세 아이의 엄마인 나스린 샤바 무라스(42)를 살해했다. 11월 2일에는 바그다드에서 한 기독교인 가정이 몰살했다. 아버지인 알라 안드라위스(39)와 10살난 아들이 사망한 것이다. 11월 8일에는 이 사건이 있었던 마을의 성마태교회가 습격을 당해 3명의 기독교인이 살해되었다.
12월 2일에는 모술에서 29세의 안타르 카노의 시신이 목이 잘린 채 발견되었다. 그는 2주 전에 납치되었고 납치범은 몸값을 요구했었다. 12월 8일에는 라마디의 유명한 외과의사이자 교수인 라드 아우구스티네 쿠오루아코스가 환자를 보기 위해 입원실에 들어가다가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12월 19일에는 파우지 수리쉬 루카(43)와 그의 친구가 납치를 당해 살해되었다. 이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건물을 예배 장소로 내놓아 테러리스트들의 미움을 샀다.
파키스탄 자베드 안줌은 19살의 젊은 카톨릭 신자였다. 그는 자신의 학교에서 선생과 학생들로부터 고문을 심하게 당한 후 그 후유증으로 병원에 입원했으나 5월에 사망했다. 그를 고문한 사람들은 이슬람으로 개종할 것을 강요했으나 거절했다. 5월 24일에는 라소르에 사는 사무엘 마쉬(32)가 경찰에 의해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당시 그는 경찰에 연행되어 구금 중이었다. 이 젊은이가 경찰에 연행된 것은 2003년 8월이었으며 혐의는 신성모독이었다. 그가 신성모독죄로 구속된 것은 인근 이슬람 사원 근처에 쓰레기를 버렸다는 이유이다. 경찰은 자신들은 이슬람 신자로서 신성모독죄를 범한 사람을 응징할 권리가 있다며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고 있다. 펀잡의 세이쿠푸라에 사는 나시르 마쉬(21)라는 젊은이가 8월 19일에 사망했다. 경찰에 연행되어 당한 심한 고문 때문이었다. 경찰은 그에게 도둑 누명을 씌워 연행했다. 사망 후 부검을 해 본 결과 몸의 각기 다른 12곳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음이 확인되었다.
베트남 지난 해 부활절 전날인 4월 10일과 부활절 당일날, 닥락주의 부온 마 투오트에서는 대부분이 기독교인인 중서부 고원지대의 주민 천 여 명이 종교적 자유와 자치 혹은 독립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또 부활절에는 주민들이 모여 대규모 축하행사를 벌였다. 그러나 군인들이 이 행사를 저지시키고 참가가들을 폭행했다. 폭행을 당한 사람들 가운데는 어린 아이와 여성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로 인해 수트 음드랑(57), 다 프롱(54), 에마프(50), 에아 티에우(28), 에가(22) 에붕(12), 크랑(7), 푸 후에(6), 니에트(3) 등 10 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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