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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5-03-29
 제목  2004년 아시아 지역 주요 국가별 순교일지(1)
 주제어키워드  2004년 아시아 지역 주요 국가별 순교일지(1)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789  추천수  22
지난 해인 2004년 한해 동안에도 아시아에서는 수십 명의 기독교인들이 단지 그들의 믿음으로 인해서 목숨을 잃어 가장 극심한 물리적 핍박을 받는 도시로 기록되었다고 아시아뉴스가 보도했다. 우선 이슬람 원리주의 국가화의 길을 걷고 있는 이라크에서 적지 않은 신자들이 폭행을 당해 사망하고, 이교도로 낙인찍혀 직장에서 해고 당했고, 교회들이 폭탄테러를 당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기독교인들이 백주대낮에 누군가로부터 저격을 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여러 건 발생했다. 중국에서는 공안에 연행된 뒤 몇 년째 아무런 소식이 없던 한 지하교회 성직자가 시신이 되어 가족에게로 인도되어 졌다. 힌두교 국가인 인도와 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등에서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의 신성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피해자 가운데 일부는 사망했다. 베트남에서는 중서부고원지대의 소수종족들이 종족적, 종교적 차별로 사망하는 사건이 자주 발생했다.
그런나 지금까지 열거한 나라에서 발생한 순교자의 수는 북한과 라오스의 상황과 비교하면 별 것 아니다. 북한과 라오스는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종교 탄압국가로 이 두 나라에서는 기독교인이 되면 생명을 지탱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아시아뉴스는 지난 3월 24일에 있었던 제 13회 순교한 선교자를 기억하는 금식기도일 행사를 맞아 지난 2004년 한해 동안 발생한 아시아 주요 국가의 순교사례를 국가별로 정리하여 발표했다. 참고로 올해로 열 세 번째를 맞는 순교한 선교자를 기억하는 금식기도일 행사는 사회정의와 가난한 자들의 구호를 위해서 활동하다가 엘살바도르의 수도 산살바도르에서 총격을 당해 사망한 오스카 로메로를 추모하는 행사로 1993년에 시작되었다.
방글라데시 가니 몬도가 9월 18일에 다카로부터 140 킬로 가량 북쪽에 위치한 자말푸르지역에서 살해되었다. 그는 15년 전에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다. 그의 시신은 목이 완전히 잘린 채 발견되었는데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의 소행으로 보인다.
중국 바티칸 당국은 지난 9월 11일, 중국의 지하 카톨릭 신부인 가오 케씨안(76) 신부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가오 신부는 얀타이에서 활동하다가 1999년 10월에 공안에 연행되어 당시까지 전혀 소식이 없었기 때문에 바티칸은 여러 가지 정황들을 종합하여 그가 사망한 것으로 단정한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 당시에 가오 신부는 살아 있었으며, 올해 1월 24일에 산동성 빙조우의 병원에서 사망했다. 그의 시신은 사망한 다음날 공안에 의해서 화장되고 매장되었다. 그는 카톨릭 신부였음에도 불구하고 공안은 그의 사망과 관련하여 어떠한 종교의식도 허락하지 않은 채 시신을 처리했다. 또한 시신 처리 과정에서 친인척과 가족의 입회도 불허되었다.
인도 지난 8월 28일에 카톨릭의 시리아 계통 분파인 시로 말라바 카톨릭 성직자인 죱 치틸라프필리(71)이 교회에서 살해되었다. 힌두교 원리주의 강경단체인 RSS는 그가 반힌두교 활동을 벌였기 때문에 응징했다고 발표했다. 치틸라프필리 신부는 그동안 가난한 인도인들에 대한 구제사역에 전념해왔으나 힌두교 강경 진영에서는 그에게 힌두교인들과 접촉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여러차례의 협박을 했었다.
인도네시아 마라나타 라는 마을에서 기독교 지도자로 활동하던 사무엘 말라팅기(56)씨가 지난 1월 21일에 사망했다. 그는 인근의 이슬람 신자들이 주로 사는 마을의 주민들의 공격을 받아서 사망했다. 3월 27일에는 27세의 죤 크리스찬 타날리다(27)가 포소시에서 누군가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비슷한 시기에 시온투우누 마로소대학교의 법대 학장이자 기독교인인 로시아 필롱가(41)가 총에 맞아 큰 부상을 당했다. 그는 며칠 후에 사망했다. 3월 31일에는 젊은 개신교 성직자인 프레디 우이산(25)이 포소의 자신의 교회인 멤부크교회 문 앞에서 아내가 보는 가운데 두 명의 괴한으로부터 총을 맞아 사망했다.
7월 18일에는 포소에서 에파타 교회를 이끌고 있는 여성 성직자인 수산티 티눌레레(29)가 주일 예배 설교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총에 맞아 사망했다. 10월 13일에는 팔루주의 기독교인 집중 거주 지역인 요노 오게 마을의 거리에서 사케아스 테사(54), 야후아 유타 자마(45) 등 두 명의 신자들이 칼에 맞아 사망했다. 11월 5일에는 중부 술라웨시의 포소의 피네다파 마을에서 48세의 기독교인인 카르미날리스 은델레의 목만이 경찰에 의해 발견되었다. 목의 주변에서 "앞으로 1천 명의 목을 자를 것이다."라는 글귀가 적힌 경고문이 발견되었다. 시신의 나머지 부분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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