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4-11-19
 제목  네덜란드 이어 독일도 종교간 갈등 조짐
 주제어키워드  네덜란드 이어 독일도 종교간 갈등 조짐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311  추천수  9
유럽이 이슬람 극단주의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9월 프랑스의 ‘히잡 착용 금지’ 조치로 프랑스 언론인 2명이 이라크에서 인질로 잡힌 가운데 네덜란드와 독일에서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과격 행동으로 반(反)이슬람 정서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매춘 마약 등 ‘모든 것이 합법’으로 통하는 ‘포용의 나라’ 네덜란드는 ‘포용의 한계’에 대한 논란이 한창이라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7일 보도했다. 지난 2일 이슬람권의 여성 차별을 다룬 영화 ‘굴종’을 제작한 테오 반 고흐 감독이 이슬람 근본주의자에게 피살된 것이 논란 촉발의 계기다. 리타 베르동크 이민 장관은 “우리의 관용은 여기까지다. 더 이상은 안 된다”고 말했고, 여왕까지 나서 국민들에게 침착해 줄 것을 호소했다.
그러나 반 고흐 감독 피살 이후 약 20회에 걸쳐 이슬람 사원과 학교 기독교 교회 건물 등에 대한 폭발·방화 등 ‘보복 행위’가 이어졌다. 지난 15일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서는 이슬람교도들을 ‘저능아’라 부르며, “이민을 더 이상 받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던 정치인 핌 폴트윈(2002년 동물보호주의자에게 피살됨)이 ‘가장 위대한 네덜란드인’으로 뽑혔다. FT는 유럽 내 반이슬람 정서를 미끼로 유럽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민자들을 끌어들이는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전략이 열린사회를 지향해온 네덜란드를 흔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9일로 베를린 장벽 붕괴 15주년을 맞은 독일도 이념의 벽보다 더 높은 종교·인종 간의 벽을 느끼고 있다. 최근 독일 국영 방송은 몰래 카메라를 통해 터키계 이주민들이 많이 다니는 이슬람 사원에서 아랍어로 진행된 설교장면을 방송했다. 여기에는 “이슬람을 믿지 않는 독일인들은 모두 지옥 불에 떨어져 썩어갈 것이며, 독일은 이슬람 사원을 모두 불도저로 밀어내고 이슬람 사원의 광탑을 무너뜨린 후에야 터키의 유럽연합(EU) 가입을 지지할 것”이라는 내용이 있었다.
이와 관련, 에르하르트 퀘르팅 상원의원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설교자를 추방하겠다”고 말했고, 기독민주당 차기 대표로 예상되는 아네타 샤반 교육장관도 “이슬람 사원과 학교에서 독일어를 의무적으로 사용토록 하는 법적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나섰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