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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4-10-24
 제목  수단 난민 돕는 차드의 토착 선교단체
 주제어키워드  수단 난민 돕는 차드의 토착 선교단체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7274  추천수  17
수단의 다르푸르사태는 아랍계 무장세력에 의해서 약 5만 명의 수단 토착민들이 살해 당하고 100 만 명 이상이 살던 집과 마을을 잃고 난민이 된 사건이다. UN은 이 사태를 가리켜 "최악의 인도적 재난"이라고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이들 이재민들 가운데 약 20만 명이 국경을 넘어 이웃 나라인 차드로 탈출했다. 이들 탈출난민들의 대다수는 아이들과 여성들이다. 이들은 국경지대에 설치된 난민 캠프에 수용되어 있지만, 이곳 역시 음식과 물, 그리고 의약품 부족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차드의 몇몇 내국인 선교사들이 CHristian Aid의 지원을 받아 이들 난민들의 영적, 물질적 결핍을 채워주기 위해 나서고 있다. 그러나 Christian Aid의 지원도, 내국인 선교사들의 노력과 수고도 이 많은 난민들의 필요를 채워주기에는 역부족이다.
흔히 다르푸르 사태라고 불리는 이번 수단의 사태의 발생원인은 2003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다르푸르가 속한 수단 서부지역의 흑인들은 아랍계가 독점하고 있는 수단 정부에 대해 서부 지역의 풍부한 천연자원을 수탈하면서도 서부 지역에 대한 아무런 정책적 배려도 하지 않은 채 낙후된 채 방치하고 있는 것에 항의하면서 인종차별과 지역차별을 중지하고 공정한 대우를 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정부 측의 반응은 요구 사항과는 정반대였다. 수단 정부가 직접 나서지 않았지만, 수단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것이 분명한 아랍계 무장세력인 잔자위드 민병대가 이 지역에 투입되었고, 흑인들의 시위를 무자비하게 진압했다. 이들은 단순히 시위를 진압하는 차원을 넘어 흑인들의 마을을 모두 불태우고 무고한 양민들을 셀 수도 없이 살해하는 만행을 벌였다. 세계의 여론이 들끓고 있지만, 이 비극은 간단하게 끝날 것 같지는 않다. 흑인측과 잔자위드 측의 휴전협정은 4월에 체결되었지만, 어느 쪽도 휴전협정을 지키지 않고 있다. 차드의 내국인 선교사들은 이들의 아픔을 치유하고자 나서고 있다. 그들은 난민들에게 당장 먹고, 치료하는 물질적인 필요와 함께 복음의 진리를 전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들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하다. 세계의 양심적인 인권지향적 지식인들과 선교지향적인 기독교인들의 지원이 절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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