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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4-09-15
 제목  위디선교회, 동남아 선교 거점 마련 작업
 주제어키워드  위디선교회, 동남아 선교 거점 마련 작업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448  추천수  11
외국인근로자 사역단체인 위디선교회(대표=문창선목사)가 인도 북동부지역인 나가랜드에 강남휘선교사를 최초로 파송해 인도본토선교에 대한 교두보 마련과 국경지역인 네팔, 부탄, 방글라데시, 미얀마 등 주변국가 복음화의 거점마련에 나선다. 이를 위해 동 선교회는 지난 7월 29일 세계침례교대회로 한국을 방문중인 나가랜드 침례교 지도자 8명과 위디선교회 관계자들이 잠실 벨루가 호텔에서 모여 인도 북동부지역 선교전략을 함께 논의하고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 선교회에 의해 이달에 파송되는 강남휘선교사가 사역할 나가랜드가 속한 인도 북동부 8주는 트리푸라, 마니푸르, 미조람, 나가랜드, 마갈라야, 아삼, 아주나찰, 프라데시, 씨킴주로 이곳은 인도 전체 기독교인 비율인 2.7%보다 6배 높은 13.69%가 기독교인으로 인도 본토 및 국경을 접한 네팔, 부탄, 방글라데시, 미얀마, 티벳, 중국 등의 주변국가 복음화를 위한 전략적인 요충지이다. 또 인도 본토에서 외국인 선교사들이 신분의 위협을 받고 사역에 제약을 받는데 비해, 인도 북동부지역은 선교사들에 대한 차별이나 위협이 적고 복음에 어느 정도 개방되어 효과적인 사역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곳으로 동 선교회는 파악하고 있다. 또 이 지역은 인도의 중앙정부의 방해로 1965년 이후 선교사들이 전혀 들어가지 못한 지역이다.
하지만 인도 본토에서 외국인이 선교활동을 하기 어려운 형편에서 이곳은 비교적 복음화율이 높고, 한국선교사에 대한 호감도 많고 신분의 위협이 없는 지역이라는 곳이 동 선교회측의 설명이다. 특히 아직 선교의 미답지역으로 남아있는 중국 서부지역 선교를 위해서도 인도 북동부지역 사역은 매우 효과적이라고 보고 있다. 또 이들은 인도 본토인들과는 혈통이 다르고 중국과 접경지역이라 오히려 중국이나 한국사람을 많이 닮았다. 때문에 한국인들이 오히려 인도 본토인들보다 더 호감을 주고 있는 것도 이들 지역의 선교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번에 나가랜드에 파송될 강남휘 선교사는 트리푸라, 마니푸르, 미조람, 나가랜드, 마갈라야, 아삼, 아주나찰, 프라데시, 씨킴 등 인도 북동부 8주의 인도인(인디언)들은 인도선교에 있어 비자문제나 언어문제 등에 제약이 없어, 이들을 훈련시켜 인도본토 사역자로 파송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북동부 8주의 사람들은 본토인들보다 복음을 많이 접했고 기독교로의 개종에도 용이해 훈련을 통한 훌륭한 선교사역자들을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교사는 또 “한국 기독교의 부흥 역사를 보면서 나가랜드의 부흥을 위한 도화점을 찾고 있다”면서 “ 현지인 청년부들을 중심으로 말씀과 기도, 찬양사역을 주력하면서 영적으로 잠든 이들을 성령으로 깨우고 하나님께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현지에서의 사역방침을 밝혔다. 또한 성경통독사역을 시행하는 한편 나가랜드 현지인을 위한 성경통독 테이프도 만들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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