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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4-04-23
 제목  복음음반선교회, 조이토크로 4천여 미전도종족복음화
 주제어키워드  복음음반선교회, 조이토크로 4천여 미전도종족복음화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7319  추천수  13
이 땅에는 아직도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4천여개의 미전도 언어 종족 집단이 있다. 글자도 없고 읽지도 못하는 24억의 미전도 종족들은 지리적·정치적 장벽까지 가지고 있어 복음이 전파되지 않고 있다. 복음음반선교회(ARM)는 선교사가 복음을 직접 증거하는데 장애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그들의 말로 녹음된 복음음반을 제작·배포하고 있다. ARM은 전기도 없고 밧데리도 없는 미전도 오지선교를 위해 '수동식 카세트 재생기 조이토크(JOYTALK)'를 개발, 전세계 미전도 종족에게 향후 '10년동안 10만대 보내기 운동'을 하고 있다.
1939년 조이리더호프가 혼두라스 산지족의 한 노파를 위해 음반을 제작한데서 시작된 복음음반사역은 지금까지 5천 7백여개 이상의 종족어와 방언으로 음반을 제작, 1천3백만개 이상의 레코드와 수백만장의 오디오 테이프를 전달했다. ARM의 주된 사역은 크게 다섯가지로 녹음 선교사 훈련(RTC), 방언과 언어 조사(LRS), 녹음 사역(RW), 컴퓨터 편집(EBC), 배포 사역(DW) 등이다. 복음음반을 들은 인도의 한 노인은 "나는 정말로 나이 먹은 늙은이요. 이 좋은 소식을 듣기위해 당신들이 가지고 오는데 왜 그리 오랜 시간이 걸렸단 말이요"라고 전해 소수종족들을 향한 음반사역의 중요성을 느끼게 했다.
한편, 한국 ARM은 C국사역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1998년부터 지금까지 250여개의 언어를 녹음했다. 현재 C국의 8개 지역 변방에 17여명의 선교사가 파송되어 있으며 C국의 700개 언어 중 녹음되지 않은 300개 언어를 추가적으로 녹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ARM 대표 조관호 선교사는 "녹음사역을 하면서 언어 리서치 팀이 필요한 것을 깨닫게 되었다"며 "종족과 언어를 찾기 위해 C국의 20여 각 도시를 돌아다니며 지난 5년 동안 자료를 수집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1100여권 정도의 C국 소수민족에 관한 책을 취합하여 1천2백여 페이지 분량의 자료집을 만들었다"며 "이 책은 다시 C국어, 영어로 재번역되어 C국 미전도종족들을 위해 세계가 함께 공유하며 기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현재 이 자료집은 KWMA에 발간을 의뢰, 책으로 출판될 예정이다.
이어 조 선교사는 "ARM 홈페이지(www.armcom.org)에는 900여개의 소수종족 언어로 녹음된 복음이 MP3 파일로 올려져 있다"며 "이것은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고 다운로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조 선교사는 "디지털 복음 메시지를 각국 선교현장에서 아날로그 테이프로 제작, 배포하게 되면 지리적·정치적 장벽도 무너지게 될 것"이라며 "교회나 선교사들이 이것을 활용하면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ARM은 남아있는 4천여개의 미전도 언어 종족 집단에게 복음을 전할 80여명(40팀)의 한국인녹음선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10주간 태국북부 치앙마이 선교센타에서 '한국인 녹음선교사 훈련코스(KRTC)'를 진행 해오고 있다. 올해는 7월부터 9월까지 10주간에 걸쳐 8차 KRTC가 있을 예정이다. 또, 한국 ARM은 외국인근로자선교회 등과 연합하여 국내외국인근로자들에게도 복음음반을 전달하고 있다. - Christian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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