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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4-01-07
 제목  기독교 북한선교회, 새해는 북한 선교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
 주제어키워드  기독교 북한선교회, 새해는 북한 선교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8134  추천수  13
기독교북한선교회는 북한의 개방의 움직임에 따라 2004년을 북한선교에 있어서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보고 평신도들을 통한 북한선교 활성화와 연구, 준비할 뜻을 밝혔다. 선교회 사무총장 이수봉 목사는 북한선교 전략이 남북관계, 한반도의 주변정세 등 다양한 요인들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고 여기고 먼저 북핵문제에 따른 한반도 위기와 6자회담을 북한선교의 중요한 변수라고 전했다. 이 목사는 "북한 언론이 2004년 공동신년 사설에서 북핵문제를 대화로 풀 것을 분명히 했다"며 "물론 미국과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지만 그 의도를 평가한다면 자존심을 지켜가면서도 대화로 풀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또 "중국이 북핵문제에 대해 부정적이고, 러시아를 비롯하여 일본, 미국 등 6개국이 모두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6자회담에 대한 전망은 호의적이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북핵문제의 해결은 곧 북한의 개방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실제 북한의 개방은 이미 수년전부터 대세로 굳어지고 있어 신의주특구, 개성공단 등 특구정책과 경의선, 동해선의 개통, 7.1경제관리개선조치 등 제도적 측면 등은 북한은 전체적으로 개방의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 때 나타나는 대표적이 특징은 '교류의 활성화'이며 선교사보다 평신도의 역할이 중요해진다는 전망이다. 이 목사는 "2010년 경까지 개성공단의 개발된다면 35만정도의 남한 사람이 개성공단에 취업할 수 있다"며 "여기에 참여하는 평신도들을 훈련시키고 이들을 통해 북한선교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구체적으로 연구하고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독교북한선교회는 조중간의 무역이 활성화되고, 북한이 공식적인 중국방문의 폭을 넓힐 것을 전망하고 짧게는 1개월에서 길게는 3개월까지 중국에 체류하는 북한 인민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가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수봉 목사는 "한국교회의 북한선교 역량은 전체적으로는 취약해졌고, 구분적으로는 전문화되어 있어 한국교회의 북한선교 역량강화를 위해 홍보, 교육이 강화되어야 하며 특히 기도모임을 활성화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북한선교가 미래시제가 아니라 현재시제로 진행되고 있고, 남북관계가 급속하게 변하고 있기 때문에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학술진흥기금과 북한선교연구소의 사역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목사는 "북한선교는 한 선교단체의 사업이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가 함께 협력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사업의 성격에 따라 협력을 강화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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