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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3-10-23
 제목  라오스의 신자 1명 의문사
 주제어키워드  라오스의 신자 1명 의문사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306  추천수  11
자신의 믿음을 이웃과 나누며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파하던 라오스의 한 기독교 신자가 살해 당했다. 솜퐁이라고만 알려진 이 신자는 일 년 전 신앙을 문제 삼아 자신을 구속한 바 있는 경찰관과 함께 베른칸 이라는 마을을 떠난 직후 살해 당해, 그의 사망과 이 경찰관과의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솜퐁이 복음을 받아들여 기독교인이 된 것은 몇 해전 태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후부터이다.이후 그는 베른칸 마을에 살면서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파해 왔다. 전직 장교이며 불신자인 그의 아버지는 이같은 아들의 활동을 걱정해 여러 차례 전도활동을 자제하라고 경고 겸 부탁을 했었다고 한다. 1999년, 솜퐁은 아타푸주와 참파삭주에서 온 10 명의 다른 신자들과 함께 불법 종교활동을 벌인 이유로 구속당하게 된다.
그는 18 개월 동안 구금되어 있다가 풀려났는데, 그는 옥중에서도 다른 죄수들과 교도관 등 교도소 직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석방된 후에도 그는 그의 변함 없는 믿음을 유지하며 전도활동을 계속했다. 그런데 솜퐁이 사망하기 직전 인근 켕 마을의 신자들도 당국으로부터 서면과 구두로 살해의 위협을 당했다고 한다. 그래서 라오스 선교 전문가들은 켕 마을의 상황이 국제사회에 알려지면서 라오스 당국의 칼날이 베른칸 마을로 옮겨진 것으로 보고 있다. 베르칸 마을에는 기독교인은 솜퐁이 유일하다. 어쨌든 이번 사건으로 남부 라오스 지역의 기독교 신자들은 이와 유사한 사건이 자신들에게도 일어나지 않을까 두려워하며 전전긍긍하는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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