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3-07-27
 제목  남북한 성경 어떻게 다른가
 주제어키워드  남북한 성경 어떻게 다른가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851  추천수  4
한국어문교육학회의 원로인 정길남(서울교육대학교) 교수가 최근 북한성경과 개역개정판, 공동번역 성경을 대조 분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교수는 북한 성경이 하나님을 하느님, 요한계시록을 묵시록, 역대기를 력대기로 표기하는 등의 차이점을 세세하게 제시했다. 정 교수는 북한의 성경과 개역성경의 순서는 동일하지만 역대기를 ‘력대기’로, 요한계시록을 ‘묵시록’으로 표현한 점이 다르다고 분석했다. 또 ‘장이 삼백규빗, 광이 오십규빗, 은 이십개…’ 등의 표현을 북한성경은 ‘길이 300자, 너비는 50자, 은 20량…’으로 표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래어 표기도 인물 이름은 개역성경과 같지만 지명은 개역성경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정 교수가 분석한 성경은 지난달 북한을 방문했던 표명민(동막교회·예장통합 남선교회 선교위원장) 장로가 강영섭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위원장으로부터 증정받은 것이다. 정 교수는 대한성서공회의 표준새번역과 개역개정판, 아가페출판사의 쉬운 성경 등의 한글 감수를 맡았으며 개화기의 어문 연구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한편 대한성서공회는 1983년과 1984년 조그련 주관으로 신약과 구약을 번역했다고 밝혔다. 북한 성경은 독자적인 번역이라기보다 1977년 발행한 공동번역 성서의 평양 교정본이라는 것이다. 민영진 대한성서공회 총무는 “북한 성경은 공동번역 성서의 번역을 그대로 수용하면서 북한의 어휘와 국문법에 맞춰 바꿨다”며 “공동번역의 오기나 탈자, 오역을 고쳐 발행했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고 말했다.
또 북한 성경의 작업 실무자는 이눌서(Reynolds) 선교사의 조사 이영태씨로 알려졌다. 강영섭 조그련 위원장이 2002년 7월 남북 교회지도자 8차 모임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눌서 선교사는 19세기 말부터 1938년까지 45년동안 우리말 성서 번역에 깊이 간여했다. 따라서 이 선교사의 조수라면 충분히 성경을 번역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평가다. 특히 이영태씨는 1866년 미국 상선 제너럴 셔먼 호에 동승했다가 순교한 토머스 목사를 처형한 군인의 후손으로 밝혀졌다. 이씨는 제너럴 셔먼 호에 실려 있던 성경을 읽은 후 숭실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이눌서 선교사의 조수로 일했다. - 국민일보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