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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3-06-16
 제목  25년간 사역하던 방글라데시 입국 거부 당한 한국인 선교사
 주제어키워드  25년간 사역하던 방글라데시 입국 거부 당한 한국인 선교사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6032  추천수  10
25년째 방글라데시에서 선교사역을 펼쳤던 정재화(58·기감파송) 목사가 지난해 8월 이래 방글라데시 정부의 입국 불허 조치로 사역지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정 목사는 원래 1984년 10월부터 블랙리스트에 올랐었지만 그동안 기적적으로 사역을 해왔었다. 또 92년 9월엔 다카연합신학대의 설립 인가까지 받았다. 특히 신학교 사역은 확장일로에 있다. 그는 다카 웃도라에서 시작한 신학교를 원래 위치에서 58㎞쯤 떨어져 있는 발루카 타나의 아칼리아마을로 이전했다. 현재 신학교는 약 1만2000평 대지 위에 건물 2개동 등으로 이뤄져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사역 확대를 위해 사회사업에 뛰어들 준비까지 마쳤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것도 사실은 현지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한국사람의 고발 때문이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당시 한인교회 담임목사였던 저와 사소한 말다툼을 벌인 그분은 앙심을 품고 제가 모슬렘을 기독인으로 많이 개종시켰다면서 현지 정부에 고발했죠.”
고발과 함께 내무부 경찰청 외국인조사과 수상직속정보기관(INS) 군정보기관 등이 내사에 들어갔으며 현지 정부는 고발 내용이 맞다는 결론을 내리고 블랙리스트에 정 목사와 가족을 올렸다. 당시 정 목사 등은 강제 출국당했지만 3개월 뒤 재입국을 시도, 성공적으로 현지에서 선교 사역을 계속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전산망이 제대로 갖춰지고 2001년 9·11 테러 사건 이후 공항 검색과 블랙리스트 관리를 철저히 하게 됨에 따라 재입국이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다. 정 목사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그의 후원교회인 성석교회와 대망교회 등이 진정서를 보내고 주 방글라데시 한국대사관 등이 관련 사항을 확인하는 등 구제 방법을 모색했지만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외무부를 통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종교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수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기도하고 있습니다. 신학교 졸업생 중 80% 정도가 전도사로 자국 복음화 첨병으로 활약하고 있는데 현재 파행을 겪고 있으니 마음이 무거워요.” 그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방글라데시 복음화를 위해 헌신해온 그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기도 후원이다.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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