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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3-03-25
 제목  독일, 나이지리아 이주 노동자 ‘인권 문제’ 공론화
 주제어키워드  독일, 나이지리아 이주 노동자 ‘인권 문제’ 공론화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594  추천수  6
독일정부가 나이지리아인을 비롯한 불법체류자들을 추방하는 과정에서 상식 이하의 가혹한 폭력을 쓰는 등 반인륜적인 행동을 WFN이 보도했다. 나이지리아는 최근 종족 유혈사태와 테러등으로 국내 상황이 혼란스러운 틈을 타 많은 사람들이 이민을 간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나 불법 이민자들은 고임금을 위해 미국이나 유럽으로 이민을 가 주로 농업과 요식업, 건설업 분야에 흡수된다. 그러나 많은 노동자들에게 정규 고용혜택과 본국 송금은 이미 깨져버린 꿈일 뿐 생활의 이면은 비참하다고 전했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은 불법 체류자로 늘 체포와 추방의 위협 속에 살고 있으며, 폭탄테러로 인해 부상을 당해도 당국에 적발되는 것이 두려워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각 당국들은 내국인 실업률로 인해 불법 노동자 단속과 추방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 정부는 불법 입국자들이 있는 수용소나 경찰서, 공황에서 노동자들에게 발길질이나 상식 이하의 폭력을 쓰는 등 저항능력이 없는 체류자들을 학대했다고 WFN이 전했다. 나이지리아에서 온 노동자는 “우리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화폐일 뿐 인간이 아니다”며 “죽느냐 사느냐는 감수해야 할 위험이며 이를 두려워 한다면 나이지리아로 돌아가야 되고, 그러면 나는 굶을 수 밖에 없다”고 불법체류의 비참한 생활상을 보여줬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2000년 법률가와 종교지도자, 인권전문가로 구성된 대표단이 독일을 방문했을때는 조사 내용을 공개 하지 않았다가 최근에 독일 정부가 내놓은 보고서에 의해 공개되면서 문제의 심각성이 붉어졌다. 종교지도자인 그리스워드는 “불법 이주민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이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기독교가 앞으로도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서 많은 일들을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기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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