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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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03-02-06 |
| 제목 |
말레이시아의 회교도 필리핀인을 위해 교회 세우는 한국인 선교사 |
| 주제어키워드 |
말레이시아의 회교도 필리핀인을 위해 교회 세우는 한국인 선교사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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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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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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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216 |
추천수 |
17 |
필리핀인 이슬람신자들이 밀집 거주하고 있는 말레시아 공장지대에 교회 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인 선교사가 있다. 말레이시아 동부의 시바주 공장지역인 산다칸 지역은 필리핀인 노동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며 이 가운데는 불법체류자들도 많다. 또 필리핀이 카톨릭국가로 분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의 필리핀인들은 대부분 이슬람신자들이다. 이 지역에서 말레이시아의 정식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없는 불법체류자들의 자녀를 대상으로 인다 학교 라는 이름의 학교를 운영하며 교육사역을 펼쳐오던 이정민 선교사가 오는 2월 초부터 교회 건축에 들어간다고 알려왔다. 이는 당초 이 선교사가 기도하며 정했던 2003년 안에 인다학교 내에 교회를 세운다는 목표가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진 것이다.
이 선교사는 2000년에 인다학교를 설립해 현재 200 여 명의 이슬람권 어린이들에게 영어, 수학 등을 가르치며 매주 금요일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찬양을 가르치고 조심스럽게 예배를 인도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 선교사는 학생들의 영적 부흥과 많지는 않지만 인근의 기독교인들을 양육하기 위해 올해 안에 교회를 세운다는 목표로 준비해 왔다. 그러던 중 이 선교사는 인근의 티모르족, 타토르족, 그리고 필리핀 출신 비사야족 등 150 여 명의 기독교인이 교회 없이 자체적으로 예배 모임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150 명이라는 수는 이 지역인구의 10%에 해당하는 적지 않은 수이다. 이 선교사는 이들 대표와의 접촉을 통해 인다학교에 교회를 세우면 출석을 할지 여부를 타진했고, 이들은 이에 적극 호응해 교회 건축을 조기에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선교사에 의하면 이들 가운데 80%는 카톨릭 신자이지만 인근에 교회가 전혀 없는 형편 때문에 인다학교에 교회가 세워지면 교단을 초월해 참석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새교회가 세워지면 대부분이 카톨릭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개신교 예배를 통해 개혁적인 복음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 선교사는 지난 2월 2일 이 교회가 세워지면 출석하게 될 이들 크리스천들을 인다학교로 초청하여 상견례를 겸한 첫 모임을 가졌다. 이 모임에는 모두 97명이 참석하여 함께 찬양하고 기도했으며, 교회가 건축 되는대로 3월 초부터 매주 정식 예배를 갖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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