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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2-12-10
 제목  살인 누명쓰고 복역 중인 네팔인 사역자 재판 연기
 주제어키워드  살인 누명쓰고 복역 중인 네팔인 사역자 재판 연기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5872  추천수  12
살인의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구속되어 중형을 선고 받을 위기에 처해 있는 Gospel for Asia 소속의 네팔인 사역자인 만자 타망에 대한 네팔최고법원의 재판이 다시 연기되었다. 그에 대한 재판 연기는 이번이 두 번째여서 재판이 거듭 연기되는 속사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또한 아직 새로운 공판 날짜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다. 올해 초 네팔법원은 타망에 대해 징역 20년 형을 선고한 바 있다. 그러나 타망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가 선교사로서 헌신적인 선교활동을 했을 뿐 살인사건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GFA가 전하는 바에 따르면 타망은 교도소 안에서도 선교사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있는 것 같다. GFA는 그가 교도소에서 복역하면서 동료죄수 4명에게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하기도 했다. 이들 4명 가운데 펜징이라는 죄수는 그 후에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고 석방되었는데, 그는 석방 이후에도 "나의 죄가 용서받았다는 것은 정말 특별한 일이다. 이제 나는 새로 태어났다."며 신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타망의 부인과 두 자녀들은 GFA가 박해 받는 사역자들의 가족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수용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한 간구
구속 중인 사역자의 누명이 벗겨지고 그가 다시 사역을 펼칠 수 있도록 기도하시고, 옥중에서 영육간의 건강을 잃지 않으며 강건함과 담대함이 유지되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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