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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2-10-22
 제목  라오스: 법령개정은 대외 면피 용, 핍박 여전
 주제어키워드  라오스: 법령개정은 대외 면피 용, 핍박 여전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994  추천수  13
라오스 정부가 최근 일부 교회를 합법화하는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라오스의 성도들은 여전히 심리적 육체적 핍박과 가혹행위에 노출되어 있으며 기독교를 완전히 박멸하겠다는 정부의 기본전략이 수정되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Christian Aid Mission(CAM)이 밝혔다. CAM은 지난 7월 종교와 관련한 새로운 법이 공포되어 겉으로는 일부 교회의 합법화와 함께 다소 신앙의 자유가 진전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이는 오히려 박해 양상이 더욱 교묘해진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당국은 갖은 이유를 들어 기독교인들을 잡아들여 강제 노동에 동원하고 있으며 여론을 조장해 일반 국민들의 정서 속에서 기독교에 대한 악감정도 가일층 조장하고 있다. 실제로 많은 기독교인들이 강제노동에 동원되고 있다는 사례가 속속 들어오고 있으며 이들은 당초 당국이 정한 시간을 초과한 노동에 시달리면서도 아무런 보수를 받지 못하고 있다. 또 당국은 종교와는 다른 구실로 이들을 강제 노동에 동원시키면서도, 이들이 그리스도를 부인하면 노동을 하지 않고 집으로 보내줄 것이며 다시는 노역에 동원하지 않겠다고 회유하기도 한다. 또 당국은 기독교인들만 모아 행진을 시켜 일반적으로 기독교에 적대적인 일반 대중들이 이들의 행렬을 보며 욕설을 퍼붓는 일도 자주 일어난다. 미국무성 산하 종교자유위원회는 최근 미국정부가 최악의 신앙의 자유 탄압 국가 목록에서 라오스를 제외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다시 편입시킬 것을 제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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