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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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02-08-22 |
| 제목 |
북한: 탈북자, 가족과 생이별, 가족은 사형 위기 |
| 주제어키워드 |
북한: 탈북자, 가족과 생이별, 가족은 사형 위기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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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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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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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664 |
추천수 |
4 |
과거에도 한차례 탈북한 적이 있는 북한의 한 기독교인 탈북자가 중국 당국의 북한 송환에 따라 가족
의 안전에 대해 크게 두려워하고 있다. 탈북자인 정재송씨와 그의 아내 라명옥씨 그리고 두 자녀는
탈북에는 성공하였으나 지난 해 12월 중국에서 몽골로 넘어가려다가 국경지대에서 중국 공안에 붙잡
혀 현재까지 구금되어 있었다. 이후 3개월 후인 3월 다행스럽게도 정씨는 석방되었다. 그러나 어떤
연유인지 그의 나머지 가족들은 북한으로 곧 송환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잘알려진대로 이들이 송
환될 경우 기독교인 가족이라는 사실까지 고려하면 극심한 고문과 함께 생명도 보장할 수 없는 상황
이다. 그의 아내와 10살난 딸, 그리고 8살난 아들은 다른 9명의 탈북자들과 함께 그동안 만주리 지역
의 한 수용소에 수용되어 있었으나 중국 당국은 이들의 송환을 준비하기 위해 모처로 옮긴 것으로 알
려져 송환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북송을 막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CSW)의 스튜
어트 윈저 씨는 "이들이 북송된다면 고문과 죽음 이외에는 다른 선택이 없다. 정씨는 북송될 가족 걱
정 때문에 신경성 심장질환과 불면증을 겪고 있다. 물론 정씨일가 말고도 이같은 고통을 겪는 사람
은 셀 수 없이 많다. 수많은 탈북자들이 탈북과 북송, 혹은 남한으로 입국하는 과정에서 가족들과 생
이별을 하고 있다. 탈북자들을 북송시키고 있는 중국당국의 처사는 잔인한 만행이 아닐 수 없다. 국
제사회는 중국의 속히 탈북자 문제에 관해 입장을 바꾸도록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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