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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2-08-08
 제목  이스라엘: 폭발 사고 부상 한인 선교사, 고비 넘겼다
 주제어키워드  이스라엘: 폭발 사고 부상 한인 선교사, 고비 넘겼다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477  추천수  0
히브리대학 폭탄테러로 큰 부상을 입었던 장세호 목사, 류갑상 목사, 권성달 전도사가 모두 고비를 넘
기고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선교사들에 의하면 현재 부상 선교사들은 모두 회복기에
접어들었으며 관계자들의 말에 응답할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다. 가장 큰 부상을 입어 생명
이 위태로왔던 장세호 목사도 의식을 완전히 회복하고 지난 3일 밤부터 관계자들의 대답에 미약한 몸
동작으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40%의 화상을 입은 류갑상 목사는 자유롭지는 못하지만 몸짓으로 대
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권성달 전도사도 이제 스스로 호흡이 가능해 기계호흡 장치를 지
거하고 산소 마스크만 착용하고 있다. 관계자들의 말에 대답은 못하고 있으나 사람을 눈으로 알아보
고 몸과 팔을 크게 움직여 반응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병문안 온 부인의 이름을 부르는 등 조만간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담당의사는 "이미 큰 고비를 넘겼으므로 아주 낙관적"이라고 평가하는 한편, 현재 3명의 선교사들은
정상적인 듣기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조속한 치료를 위해 주위에서 계속 말을 걸고 노래도
불러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류갑상 목사는 아직 목이 부은 상태이며 장세호 목사는 광범위한 부위
의 화상과 대수술로 안정이 필요한 상황으로 현지 선교사들은 이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다. 또 현
지 선교사들은 현재 아침 8시부터 새벽 1시까지 병원을 지키며 부상 선교사들을 간호하고 있다. 한
편 이스라엘 정부는 이번 사태로 부상을 당한 부상자들에 대한 병원비는 물론 보호자들의 교통비와
숙박비까지 전액 정부에서 부담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화상을 입은 선교사들이 성형수술이
필요할 경우, 모든 치료가 완료될 때까지 치료비를 이스라엘 정부에서 전액 부담하게 되며 또 한국에
서의 방문하는 가족들의 경비 및 체제비 역시 이스라엘 정부가 부담한다. -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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