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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2-07-15
 제목  터키: 이란인 에르파니 일가, 임시체류허가 연장
 주제어키워드  터키: 이란인 에르파니 일가, 임시체류허가 연장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2626  추천수  2
매일선교소식은 지난 5월 20일자로 이란에서 탈출하여 터키에 머물고 있는 이란인 마흐무드 에르파
니씨 일가가 캐나다 정부로부터 망명을 거부 당해 이란으로 강제 송환될 위험에 처해 있다고 보도하
며 독자여러분의 중보기도를 부탁한 바 있다. 에르파니씨와 그의 아내는 21년 전에 기독교로 개종한
바 있다. 그들은 기독교인으로 이란에서 살아가면서 여러 차례에 걸쳐 견디기 힘든 박해를 경험한
바 있으며 이들은 이를 피해 3년 전 터키로 탈출했고, 터키 정부는 이들에게 난민 자격으로 제 3국으
로 망명한다는 단서를 붙여 임시거주허가를 내 주었다. 그러나 이들은 그들이 종교적인 박해를 받아
이란에서 탈출했음을 문서적으로 입증하는데 실패하면서 UN은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이들에
게 난민자격 부여를 거부했고, 이어 캐나다로의 망명을 추진했으나 주터키 캐나다 대사관 역시 이들
의 난민 자격을 인정하고 망명을 허용하는 것을 거부했다. 그러던 중 터키정부가 그의 가족에게 발급
한 임시거주허가가 지난 3월 28일로 만료되어 에르파니 일가는 다시 이란으로 강제 송환될 위기에 처
해 있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의 중재로 터키 정부는 그의 터키 내 체류 허용기간을 6개월
연장키로 해 일단 큰 고비는 넘기게 되었다. 문제는 이 기간 동안 그가 자신이 이란에서 종교적인 박
해를 받은 사실을 어떻게 문서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는 지난 6월 18일 자신에 대
해 이란 정부가 가한 종교적 박해를 입증할만한 문서들을 보강하여 다시 주 터키 카나다 대사관에 망
명 허가 서류를 제출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와 가까운 사람들과 그를 돕는 기관에서는 이번
에 보강하여 제출한 문서가 과거에 제출했던 것 보다는 훨씬 구체적이고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며
그의 망명 성사를 기대하며, 낙관적인 전망을 조심스럽게 피력하고 있다.


관련기사: 주터키 카나다 대사관, 이란인 기독교인 망명 거부 (2002.5.10)
터키 주재 카나다 대사관은 터키로 탈출해 카나다로 종교적 망명을 신청한 이란인 기독교인인 마흐무
드 에르파니씨 가정의 망명을 거부했다. 에르파니씨와 그의 부인과 3명의 딸들은 이란을 탈출해 지
금까지 3년 동안 터키에서 난민 생활을 해 왔으나 이번에 카나다로의 망명을 거부 당함에 따라 이란
으로 강제 송환될 위기에 처하게 되었으며, 만일 이란으로 송환될 경우 배교죄로 최고 사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들은 21년 전 세례를 받고 기독교로 개종했으나 이웃과 당국의 적대감과 박해를 견디지
못해1999년에 이란을 탈출하여 터키로 건너왔다.
이들이 이란에 있을 동안 살던 도시인 마쉬하드는 이란의 국교인 쉬티계 이슬람의 본산이기 때문에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특히 강하며 지난 1990년에 한 목사가 배교죄로 사형을 당하는 등 배교자에 대
한 사형집행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이다. 또 마쉬하드에는 두 개의 교회가 있었으나 모두 강제 폐
쇄 당했고 3쌍의 기독교인 부부가 구속과 배교죄로 처벌의 위기에 처하기도했다. 이에 위기감을 느
낀 이들 세 부부는 모두 탈출을 시도했으며 유럽과 미국으로 신앙의 자유를 찾아 망명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역시 극심한 박해를 당하고 있던 에르파니 가족들도 망명을 시도했었다. 그러나 에
르파니 가족은 카나다 대사관에 망명 신청을 하면서 자신들이 이란에 있을 때 정부로부터 자신들이
신앙 때문에 박해를 받았다는 사실을 문서로 입증하는데 실패하면서 상황이 꼬이게 된 것이다. 한편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성공회 본부에서는 만일 에르파니 가족이 카나다로 올 경우 카나다에서의 정착
과 자립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고 나선바도 있었다. 성공회 측은 이번에 에르파니의 망명이 거부되
고 이란으로 강제 송환 위기에 처함에 따라, 에르파니가 이란에서 박해 당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객관
적 증거를 찾아 다시한번 망명 신청을 시도하도록 적극적으로 돕기로 했다.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한 간구(에르파니)
Pray that the Canadian authorities will look at the evidence presented to them and will allow
the Erfani family to come to Canada. Pray also for continued hope and perseverance for his
wife, Atefeh, and his daughters Arezoo, 19, Atoussa, 15, and Armineh, 9.
일단 에르파니의 강제 송환을 막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에르파니가 송환된다면 그를 기다
리는 것은 죽음이나 죽음을 방불하는 고통 뿐일 것입니다. 빠른 시간 안에 카나다 대사관이 현재 제
시된 자료 등을 바탕으로 에르파니에게 난민 자격의 망명을 허락해 카나다로 이주할 수 있도록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초조하고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에르파니와 그의 아내인 아테페,
그리고 딸 아레주(19), 아투사(15) 그리고 아르미네(9)의 강건함과 인내를 더하시도록 기도하시기 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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