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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2-07-02
 제목  독일: 교회, 축구 선수 우상화 우려
 주제어키워드  독일: 교회, 축구 선수 우상화 우려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6162  추천수  18
(기독교신문) 세계 축구의 축제라고 할 수 있는 월드컵이 열리고 있던 기간동안 독일 기독교계에서
는 ‘과연 축구 선수들이 우리들의 진정한 하나님이 될 수 있는가?’의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는 등 축구
와 축구 경기의 승부에 지나치게 가치를 부여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이같은 분위기
는 월드컵이 서울에서 시작되기 이전부터 독일의 각 고속도로에 설치돼 있는 광고판이나 주요 신문
의 기사들이 온통 월드컵과 축구에 관한 것으로 채워지는 것을 놓고, 독일개신교회(EKD)가 국민들에
게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다 심각하게 생각하자’고 호소하면서부터 점차 고조돼 나
갔다.
EKD의 대변인 토마스 크뤼거는 “축구는 우리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될 수 없으며, 기껏해야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이 될 수 있을 정도”라고 말하고, “우리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하
나님”이라고 강조했다. 축구와 관련된 이같은 메시지는 EKD가 6개월 동안 펼치고 있는 ‘본질적인 것
이 무엇인가를 심각하게 생각해 보자’는 캠페인에 포함된 것이다. 지난 3월부터 오는 8월까지 계속되
는 이 캠페인은, 대중 매체를 이용한 광고를 통해 대중들에게 새로운 문제의식을 던져 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예컨대 ‘행복이란 무엇인가?’
‘부활절과 관련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무엇인가?’ 등과 같은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네가지
의 가능한 해답을 제시한 뒤 이중의 한가지를 선택하도록 권유하는 것이다. 축구와 관련된 이번 질문
에서는, ‘예’, ‘아니오’, ‘아마도’, ‘모른다’의 네가지 응답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KD는 또한 대중들이 질문에 대한 응답을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보낼 수 있게 하는 한편 인터넷을 이
용한 포럼에도 보낼 수 있게 함으로써 문제를 공론화하는 길도 열어 놓고 있다.
EKD가 이같은 광고 캠페인을 벌이는 목적은, 교회와 관련이 없거나 교회와 더 이상 관련을 맺지 않
는 사람들이 삶의 의미와 관련된 문제들을 기독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자는 데 있다.
독일 내 각 지역 교회들과 교구들은 이 캠페인을 통해 나타나는 결과들이 선교와 관련된 훌륭한 토론
주제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크게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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