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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2-06-26
 제목  네팔: 키라트족 교회의 수난
 주제어키워드  네팔: 키라트족 교회의 수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417  추천수  11
네팔의 모든 신자들이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동부 네팔의 키라트족 신자들이 과격한 불신자들의 등쌀
에 시달리고 있다고 Christian Aid의 기관지인 Mission Insider가 Christian Aid의 네팔지역 책임자
인 살라 마하라씨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동부 네팔의 히말라야 고산지대에 사는 키라트족 사회에
는 1990년대들어 네팔인 사역자들의 노력으로 하나의 교회가 개척되어 있으며, 자체 건물도 1995년
에 세워졌다. 네팔은 힌두교가 국교인 힌두교국가이지만 키라트족은 힌두교도 불교도 믿지 않는다.
또 힌두교의 전통 계급제도인 카스트제도도 키라트족 사회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장례 풍습에는 이
슬람의 요소가 다소 엿보이기는 하지만 키라트족을 지배하는 종교문화는 샤머니즘이다. 그리고 캄부
완이라고 부르는 독특한 전통종교를 신봉한다.
그런데 캄부완 지도자들이 네팔의 변방 지역을 중심으로 세력을 넓히고 있는 마오쩌뚱주의 반군게릴
라들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캄부완 측이 이처럼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에 대해
서 적대적인 공산 게릴라들과 급속히 가까워지면서 교회에 대한 핍박도 갑자기 심해지고 있다. 캄부
완측은 키라트족 사회에 세워진 유일한 교회에 대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예배모임을 갖는다면 교회 건
물 자체를 부수고 교인들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살라 마하라씨는 "그들은 마음만 먹는다면
충분히 그정도의 일은 저지를 수 있다. 이 지역은 정부의 행정력도 미치지 않고 우편이나 전화도 제
대로 없는 지역이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교회도 부수고 사람도 죽일 수 있다. 기도만이 유일한
방패이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한 간구
살라 마하라씨의 말대로 이들을 지켜 줄 수 있는 유일한 도구는 기도인 것 같습니다. 키라트족 기독
교인들의 안전과 교회의 성장을 위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마오쩌뚱 주의 게릴라들의 활동으로
조성 되고 있는 혼란과 내전 상황의 종식을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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