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2-06-24
 제목  선교칼럼: 세상은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고 싶어 한다
 주제어키워드  선교칼럼: 세상은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고 싶어 한다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678  추천수  17
이요엘 선교사

“태초에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 말씀이 하나님을 향하여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습니
다”.....그 말씀이 육체가 되어져서 우리 사이에서 장막을 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목격할 수 있었
습니다. (헬라어 원문에서 직역 요1:1과14절) .

사실상 본문은 “태초에 예수가 계시니라 (또는 아들이 계시니라)” 라는 말을 사용해야 함에도 불구하
고, 그 대신 이해하기 어려운, “로고스(말씀)라는 단어를 기입했고, 그 로고스가 하나님을 향하여 함
께 계셨고, 그 로고스가 하나님이셨다”, 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사용된,
이 로고스(말씀)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로고스는 당시 헬라 문화권에 크게 알려진 단어였다. 요한
은 이 단어를 사용해서, 복음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헬라 문화권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깨닫게 하기 위한 접촉점으로 사용하였다. 당시 헬라 문화권의 사람들은 로고스(말씀)를 비인격체로
보았고, 하나의 관념론적으로만 이해하고 있었다. 철학적 사상에 의해 신의 존재는 멀리 우주에 존재
하거나, 사람이 만들어 놓은 개념으로 생각했다.

이러한 헬라 문화권 사람들과 접촉할 징검다리가 필요 했는데, 사도 요한은 이 로고스의 개념을 가지
고 성육신의 실제를 표현하는 도구로 사용하게 된다. 즉 요한은 "그리스도의 구속사 개념’을 로고스로
서 이해 시켰던 것이다. 따라서 그는 성령의 감동을 통하여 로고스 개념을 인격으로 표현했고, 더 나
아가 이 로고스가 인간화 되었다는 것을 선포했다. 이는 로고스를 비인격으로 보았던 헬라 세계에서
충격적 선포가 아닐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로고스는 삼위일체를 철저히 거부하는 당시 유대인들의 유
일신론에 대한 반격이기도 하다. "약속된 말씀"(히브리어로 다바르)이 초자연적인 과정을 통해, 인간
으로 실제 오셨다는 것을 소개하면서, 하나님의 역사참여를 믿지 않았던 유대인들에 대한 책망을 담
고 있는 셈이다. 즉 로고스는 한편으로 헬라의 철학을 공격하고, 한편으로는 유대의 율법주의를 공격
하는 양날의 칼 같은 의미를 가진것이다.

14절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 (로고스)은 형질 변경되어 육체 덩어리(살크스, 밧쌀)가 되어 우리 안에
장막을 치셨다로 이어진다. “여기서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생생하게 목격할 수가 있었다….” 라는 내
용으로 이어진다. 완전히 육체 덩어리로 화하신 그리스도의 성육신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출현하
고 있다는 것이다. 이 로고스(하나님의 아들)는 참여에서 더 나아가 순종과 겸손과 죽음을 받아드렸
다. 즉 자신을 완전히 바쳐 제물이 되었을 때에,그 곳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 것이다. 이 요한복음
의 멧세지가 오늘날 한국 교회에 주는 뜻은 무엇인가? 예수께서 보여주셨던 희생과 겸손과 죽음을 따
라야 할 목적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세대라는 것이다.

"교회를 다니다 그만 두니 살것 만 같다"..., 누군가 내게 이런 말은 했다. 교회 안에 깊은 상처가 있
고, 목사들의 야심으로 인해 교회는 창조된 슬픔이 녹아 있는 장소이다. 높고 아름다운 교회건물이 주
는 포만한 위용과, 교회성장을 통한 능력을 중시하는 문화가 우리 사이에 종교화 되어 있다. 이것보
다 더 아름다운 교회는, 육체덩어리로 오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교회와 신자라는 생각이 분명해진다.
교회는 기도로 조각 되어지고, 희생으로 세워지고, 성령의 케리구마(선포)로 새로워 진다고 믿는다.
진정 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셔서, 이 세상의 세속적 가치를 파산시키셨다.그러기에 교회는 이제 영광
을 잃어 버리려야 할 때가 왔다. 세상과 숨어 있는 교인들은 진정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고 싶어 한다.

너와 나,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닌가!

자료원: 호산나넷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