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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2-06-18
 제목  방글라데시: 선교훈련생, 전도활동 중 핍박 투옥 당했다가 석방
 주제어키워드  방글라데시: 선교훈련생, 전도활동 중 핍박 투옥 당했다가 석방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705  추천수  14
Gospel For Asia 소속의 선교훈련생 3명이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 랄과 헤브라
이, 그리고 로알 이라는 이름의 이들 3명의 학생들은 현재 바수 라는 마을에서 6개월 간의 예정으로
단기선교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철저한 이슬람국가인 방글라데시의 바수 마을의 회교 강경분자
들은 이들 3명이 테러리스트라고 모함하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로 말미암아 이들 3명은 지난 3월 18
일 새벽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고 장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이들 젊은 선교훈련생들은 자신들이 누
구인지, 왜 이마을에 왔는지, 그리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했지만 경찰은 결국 이들을
철창에 가두고 말핬다. 이들은 대나무 몽둥이 등으로 심하게 구타를 당하는 등 상상하기 어려운 고문
을 당했다. 경찰은 이들의 손톱 밑을 바늘로 찌르고 쑤시는 등 이들은 견디기 힘든 고통을 겪었다.
그러나 이들이 테러리스트가 아님을 누구보다도 잘아는 경찰들은 이들에게 다음날부터는 다소간의
자유를 허락했고 이들은 비록 몸은 고통 스럽지만 감옥 안에서 예배를 할 수 있도록 허락받았다. 이
들은 감옥안에서 찬양을 부르고 기도를 하며 다른 죄수들에게 복음을 증거했고 특히 자신을 고문했
던 경관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간절하게 기도했다.
한편 이들이 고통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현지의 Gospel For Asia 측은 이들이 가능한 한 빨리 석방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결국 이들 3명은 구속된지 23일만에 보석금을 내고
주기적으로 경찰서에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풀려났다. 다행스럽게도 이들은 극심한 고문
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이렇다할 후유증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들 3명은 모두
같은 트리부리 족 출신으로 GFA 산하 선교훈련학교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한 간구
이들이 앞으로도 강건하게 주 앞에 설 수 있도록 기도하시고 이로 인해 수많은 방글라데시의 잃어 버
린 영혼들이 그리스도께로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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