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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2-06-17
 제목  요르단: 기독 여인 자녀 양육권 박탈 취소
 주제어키워드  요르단: 기독 여인 자녀 양육권 박탈 취소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722  추천수  12
요르단 최고법원에 의해 자녀에 대한 양육권을 박탈당할 위기에 빠졌던 시함 콴다 여인이 자녀를 자
신의 손으로 양육할 수 있게 됬다. 시함 콴다는 당초 요르단 당국으로부터 더 이상 자녀를 양육할 수
없다는 사실상의 양육권 박탈 통보를 받았다.(매일선교소식 2002년 4월 10일 보도) 그러나 다행스럽
게도 이 문제가 국제 인권사회의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자 국제적인 압력을 의식한 요르단 당국에 의
해 일단 양육권은 박탈하지 않는 쪽으로 사건의 가닥이 잡혀 가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시함 콴다의
한 절친한 친구는 콤파스 디렉트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요르단 정보당국이 얼마 전 시함에게 그 누
구도 시함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자녀를 그녀로부터 떼어내지 못하도록 만반의 조치를 취할 것이며 그
녀를 둘러싼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그런데 시함 콴다는 지난 4월 당국의 자녀에 대한 양육권 박탈 방침을 통보 받고 자녀를 빼앗기지 않
기 위해 그녀의 딸 라완(13)과 아들 파디(12)를 데리고 잠적한 채 은신해 왔다. 그런데 요르단의 이슬
람법원은 충분한 증거도 없이 이미 사망한 그녀의 기독교인 남편이 죽기 3년 전에 비밀리에 이슬람으
로 개종했기 때문에, 이슬람 법에 따라 두 자녀에 대한 기독교인 어머니의 양육권을 박탈해 이슬람인
친척에 의해 이슬람 교도로 키워야 한다고 판결을 내린 바 있다.

관련기사: 요르단 최고법원, 율법 구실로 기독여성의 자녀 양육권 박탈 (2002.4.10)
요르단최고법원은 7년 전에 남편과 사별한 기독교인 여성에 대해 두 명의 자녀들은 이슬람 율법에 따
라 회교도로 키워져야 하며 이를 위해 어머니와의 격리 양육을 명령했다고 콤파스 디렉트가 보도했
다. 시함 술레이만 모우사 콴다 라는 이름의 여인은 자녀에 대한 양육권을 얻기 위해 법정 소송을 벌
였으나 하급심에서 패소 했으며 결국 최고 법원에서의 항고심에서도 패소함에 따라 13살의 딸 라완
과 12살의 아들 파디는 조만간 당국에 의해 강제로 어머니와 함께 사는 집을 떠나 회교를 믿는 친척집
에서 양육하게 된다.
이슬람 율법은 아버지가 회교도일 경우 자녀는 정통 회교도로 양육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문
제는 콴다 여인의 사망한 남편이 이슬람 교도가 아니라는데 있다. 그러나 소송 과정에서 회교 측은
그가 사망하기 3년 전에 비밀리에 회교로 개종했음을 증명하는 문건을 제출하며 사망한 남편이 회교
도였음을 주장하며 자녀도 당연히 회교도로 양육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이 문건에는 두 명
의 회교도가 서명했으나 정작 당사자인 콴다의 남편의 서명이 없어 내용의 신뢰성을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콴다 여인은 컴파스 디렉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물론 상당히 가까운 친척들 가운데서
도 남편으로부터 회교로 개종했다는 말을 들어본 사람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며 증거로 제출된 문건
이 조작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가 사망한 후 장례식도 교회에서 치러졌고, 크리스천 묘지에
안장되었다고 한다. 또 생전에도 그는 군에 복무하면서도 둘 째 아이가 세례를 받는 날에 맞추어 특
별 휴가를 얻어 세례식에 참석할 정도로 성실한 교회 생활을 했었다.
요르단은 다른 회교국가와 마찬가지로 국민 가운데 기독교인이 회교로 개종하는 것은 허용하고 있으
나 회교도가 다른 종교로 개종하는 것은 국가에 대한 배신행위로 간주하여 엄하게 금하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한 간구(기독 여인의 자녀양육권)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콴다 여인의 자녀 양육권을 지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콴다
여인의 경우는 다행히 국제 사회에 알려져 공론화 되었기 때문에 자녀의 양육권을 지킬 수 있었으나,
이슬람 권에서는 많은 기독 여성들이 신앙 때문에 자녀들과 헤어져야 하는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그
들의 아픔을 위로해 주시고, 자녀들과 다시 합쳐질 수 있도록 기도하시고, 이러한 반인륜적 악습이 이
슬람권에서 속히 사라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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