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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2-05-20
 제목  미국: 여호와의 증인, 성추문 논란
 주제어키워드  미국: 여호와의 증인, 성추문 논란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494  추천수  7
(기독신문) 미국에서 ‘여호와의 증인’ 전 신도와 교회 조직과의 법정 싸움이 진행되고 있다. 5월 9일
자 미국 AP 통신에 따르면 전 신도 5명이 증인교 측을 상대로 조직 내 아동 성추문 사건에 대한 법정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이들 중 웰리엄 보웬이라는 신도는 교회 조직 내부의 문제를 외부로 유출
시켰다는 죄목으로 상부 조직으로부터 여호와의 증인교에서 제명됐으며 나머지 4명도 앞으로의 활동
에 제약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에 제명된 보웬은 증인교 조직 내에서도 상당히 영향력 있는 인물이었는데 그가 조직을 상
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은 조직 내 성추문 사건 처리에 대한 불투명성 때문이다. 보웬은 “증인교 측
은 1980년 대 초반에 발생한 아동 성추문 사건에 대해 미온적으로 처리하고 이같은 사실을 숨겨왔다”
면서 “폐쇄적이고 은밀한 조직의 성격 때문에 이번에 이 문제가 외부로 알려지게 되자 우리를 내부
밀고자로 규정해 제명 조치까지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여호와의 증인교는 미국 내에서만 백 만명의 신도를 가지고 있으면서 수혈 금지, 군입대 거부, 국기의
례 거부 등 폐쇄적인 조직의 성격으로 인해 물의를 일으켜왔다. 이번 사건에 대해 여호와의 증인교
측은 “교회 내에서 일어난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조직 바깥으로 가져가서 공공연하게 떠
들어 대는 등 교회법을 어겼다”고 비난했다. 또 본부 측은 “아동 성추문과 관련해서는 조직이 성경에
근거해 처리했으며 조직 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성추문 사건에 문제를 제기한 전 신도 5명 중 보웬은 교회법에 따라 조직 내 임직을 박탈
당하고 영구 제명됐으며 나머지 4명은 성도로서의 지위는 유지되나 방문 전도를 하는데에는 제약을
받게 된다. 그러나 이미 법정 소송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보웬은 증인교 내 임직을 내놓았고 피해 아
동들을 위한 단체를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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